용문지역 공동육아 공간,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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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16 11:25 댓글 0본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신한금융 희망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용문지역 공동육아 공간인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이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용문 공동육아 나눔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협약사업 공모에 선정돼 8천800만 원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평일과 주말 돌봄 공간 제공으로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된다.

용문 공동육아 나눔터는 영유아부터 18세까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부모들이 서로 돌봄을 나누는 품앗이 활동과 다양한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전진선 군수는 축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한금융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양평군가족센터와 돌봄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군은 공동육아나눔터 1개소와 경기육아나눔터 5개소 등 6개소의 육아나눔터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간 대여 및 프로그램 참여는 밴드 가입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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