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속보>군, 양평 황진이 드라마박물관 최종 불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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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0-23 14:00 댓글 21본문
댓글목록 21
죽일넘들!님의 댓글
죽일넘들! 작성일
송선생님글 퍼옴 _ --------------------------------------------나라가 어려워도 우리의 어려운 양평살림은 우리지역 자체에서 풀어서 만들어 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예로 이번에 있었던 "황진이 세트장"건은 우리에게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중앙 일간지와 스포츠신문들은 "황진이" 건에 대한 홍보기사로 아주 많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촬영장소가 양평군 서종면이 아니고, "경북 예천군 용문면 병암정" 이라고 쓰여져 기사화 되고 나오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억울하고 안타까운 일입니까? 양평이란 "홍보"누가 그냥 해줍니까?
삼성이 왜?괜히 수백억씩의 돈을 드려 삼성로고를 세계의 가장 유명한 도시의 좋은 자리에서 홍보합니까?
이런 드라마세트장이 법에 의해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게 유치할수 있었던 것을 결국 날리게 되었다는 것은 군민들의 원성과 욕을 먹어도 어쩔수 없는 "무능한 공무원" 소리를 들을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옷 벗을 각오로 군민의 편에서 일을 했다면 군민들은 오히려 그에게 영웅이라고 칭할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행했던 이번 일의 담당 공무원들은 입이 백개라도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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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글은 송만기님의 글에서 퍼왔습니다.
아니 이게 도데체 말이나 되는거요!
정말 담당 공무원넘들 잡아 죽여야돼여!
양평은 이런 무식한넘들 때문에 아무것도 안돼여 우린 진짜 송선생님같이 빵빵한 분이 있어야 되지 나도 촌놈이지만 양평촌놈들 한심스러워서!
야~! 기대했는데... 소주나 먹으러 갈련다. 에이 18!!!!!!!!!!!!!
양평군청님의 댓글
양평군청 작성일
양평군청...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 양지파인리조트에서 개최된 ‘2006 경기도 행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양평군민 찌질이들아 제발 떠들지마 너희들이 아무리 지껄여도 우리가 한번 안된다면 안되는거여, 말 바꿀려면 처음부터 된다고 했겠지 공무원알기를 개 똥으로 아나?...이제 다 끝난일이고 하니...지난번에 우리 상받으거 축하나 해 주셈, 군민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우리는 도에서 최우수상 받고한다니께 우리 양평군 공무원은 내가 봐도 일 하나는 참 잘해요...
지역민님의 댓글
지역민 작성일댓글들을 보면서 한마디 거들지 않고는 나중에 더 큰 화를 부를수도 있겠다 싶어 지금 여기의 분위기로는 욕을 먹을 각오하고 몇자 적습니다 저 위의 이장님 글과 바로 밑에 양평군청님의 글이 아주 정면으로 배치되고 있는데 이장님의 논리에 아주 큰 모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문제는 양평으로써 수익사업이 일부공무원의 무지로 물거품되는것처럼 정리되어서는 안됩니다 애당초에 법의 테두리 안에서 얼마든지 접근할수 있었던것을 무지하게 밀어붙인 기획시행사의 잘못이고 그런 논리로 양평을 더럽힐 단체들이라면 오히려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봐야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 문제되고 있는 바다이야기를 양평에 유치하여 농민서민들은 모두 거덜나도 업자뒤에서 세금만 많이 거둬들인다고 좋아할 일 아니잖듯이 이러한 사업도 우리의 주변환경을 온전하게 보전 관리하여 후손에 물려줘야 한다는 전제에서 적절한 법을 정해 놓았을 텐데 그 절차를 무시하고 시행한 무법을 차후에 결과만으로 없던일로 인정해주자라는 논리는 사실 엄청난 모순이 아니겠는지요 김덕수 의원도 이일을 지금이라도 추진해 보자라는 의견이신 모양인데 현재 구성된 의회의 결정된 법은 아니더라도 선대의 의원들께서 합의해놓은 결정을 집행하는 공무원들을 속이 좁은 공무원들이라고 무시해선 안돼죠 이번 일로 한동안 시끄러웠지만 현재의 법대로 집행하는 공무원을 어떤 이유로든 나무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익명이라 죄송하지만 제 신분은 그래도 경영을 고민하는 기업인임을 밝혀 둡니다
송만기님의 댓글
송만기 작성일
"예를 들어 요즘 문제되고 있는 바다이야기를 양평에 유치하여 농민서민들은 모두 거덜나도 업자뒤에서 세금만 많이 거둬들인다고 좋아할 일 아니잖듯이 이러한 사업도 우리의 주변환경을 온전하게 보전 관리하여 후손에 물려줘야 한다는 전제에서 적절한 법을 정해 놓았을 텐데 그 절차를 무시하고 시행한 무법을 차후에 결과만으로 없던일로 인정해주자라는 논리는 사실 엄청난 모순이 아니겠는지요 "
*윗글에 대한 반박의 글을 부족하지만 올리겠습니다. 혹시 저의 글로 인해 제가 면식도 모르는 님에게 불쾌하거나 기분이 상하시게 된다면 우선 사과를 드립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이 이렇다는 것에 님의 생각과 차이가 있어도 오해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황진이 세트장이 환경을 얼만큼 파괴 했습니까? 라고 우선 묻고 싶습니다.
글을 게시판으로 옮깁니다.
조한민님의 댓글
조한민 작성일
드라마 황진이 관련 기사를 취재하고 기사화한 기자입니다.
기자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적시할 언론윤리가 있기에 이해당사자들을 만나거나 피치못할땐 전화통화하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그동안 이를 취재하기 위해 부군수님부터 해당 부서장과 실무담당자 등 10여명이 넘는 많은 공무원과 대화를 나눴고 군의회 의원 여러사람과 시행사, 제작사 등 이해 관계자들을 모두 만나거나 전화취재 하면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공무원을 협박할 위치도 아니고 그런 사실도 없습니다.
만약 해당 실무 공무원들이 기자가 협박한 것으로 이해했다면 참으로 슬픈일입니다.
또한 불법을 옹호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법리적 해석을 둘러싸고 논쟁을 그대로 옮긴 것이고요, 기자노트를 통해 취재한 기자의 생각을 피력한 것 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관련 업자에게 받았다고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터무니없는 주장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대가를 바라고 양평발전을 운운하며 기사화 하거나 취재활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런 근거없이 악의적 내용을 댓글로 주장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저 개인이 나름대로는 애정을 가지고 취재했었던 사안이었습니다.
양평의 여러 현실을 조금이라도 아는 기자입장에서 법이 허용하는 한 유치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기자노트를 통해 주장했을 뿐, 양평군의 입장을 축소하거나 형평성을 현저히 어긴 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법리적 해석의 각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 점도 있었습니다.

어허라님의 댓글
어허라 작성일조한민 당신의 기사는 언제나 시원하더니만 이번엔 흐린날 이구려
이거이 어찌된 일인가요
날아가려는 황진이 쎄트장
군림하는 군청
양평의 희망이 먹구름에 머물고
김정호의 간다 나는 간다 노래나 불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