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근대교 확장공사 본격 추진…내달 13일 착공, 2030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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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25 11:18 댓글 0본문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근대교 확장공사(경기도 건설 본부 시행)'가 내달 13일 착공된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달 18일 사업구간 내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열고, 보상 절차와 보상 일정을 안내했으며, 향후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근대교 확장공사는 강상면 병산리와 양평읍 양근리를 연결하는 왕복 2차로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기존 교량은 유지하면서 하류 측에 2차로 교량 1개를 추가로 신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국비와 도비, 군비를 포함해 590억 여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국지도 98호선 구간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완공시 남한강을 횡단하는 동서축 교통 흐름 개선과 물류 이동 효율성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양근대교 확장 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수도권 동부지역 교통망의 핵심 축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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