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김건희 일가 땅 찾은 민주당 의원들, '노선변경 규명 및 강하IC 포함된 신속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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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01 16:43 댓글 0본문

더불어민주당 2차 종합특검 대응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1일 변경안에 포함된 양평고속도로 종점을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고속도로 노선변경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강하IC가 포함된 원안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특위 소속 강득구, 김준혁, 박균택, 박희승, 채현일, 전진숙 의원과 여주양평지역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윤석열 정부가 멈춰 세운 고속도로를 이재명 정부가 9개월 만에 다시 움직이게 한 것이 사태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회견문을 통해 "지난달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전격적인 재개를 지시했다"면서 "이 같은 지시는 당초 원안과 수정안은 물론 모든 합리적 대안을 검토 범위에 넣고 새로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윤석열 정부가 김건희 일가를 비롯한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노선 종점 변경 특혜 의혹을 덮기 위해 사업을 백지화 시킨지 2년 8개월 만에 실시된 정상화 조치"라면서 "하지만 사업 재추진이라는 반가운 소식 앞에 과거 사태를 파행으로 몰고간 장본인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개탄스럽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2차 종합특검 측을 향해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의 주역인 원희룡과 김선교 의원, 국민의힘 관계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한치의 의혹 없이 진실을 밝힐 것"을 주장하며 "국민의힘은 허위선동을 그만하고 군민들께 석고대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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