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벗어난 자연, 장애인 숲 체험 ‘우리들의 오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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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16 10:59 댓글 0본문

양평군이 지난 15일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숲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오감 산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적응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편백나무 볼을 활용한 전신 지압과 휴식을 통한 신체 이완, 혈액순환을 돕는 편백 향기 테라피, 허브차 시음, 참여자 간 대화를 나누는 차 테라피 등 숲길을 따라 산책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했다.
양평군은 국립양평치유의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효율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연 속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 및 사회활동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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