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측 "사적 감정 앞세운 악의적 폭로…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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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28 05:10 댓글 0본문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지난 27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대해 "사적 감정을 앞세운 악의적 폭로이자 흑색선전"이라며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
전진선 후보 선대위는 27일 공식 반박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기자회견은 객관적 사실과 공적 검증에 근거한 문제 제기가 아니다"라며 "오랜 기간 전 후보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오던 인물이 개인적인 섭섭함과 감정에서 비롯된 일방적인 주장과 왜곡된 폭로를 쏟아낸 정치적 음해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선대위 측은 기자회견을 연 당사자에 대해 "전 후보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주변에서 활동해 왔음에도, 자신의 사적 요구와 이해관계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돌연 태도를 바꾸어 근거 없는 비방으로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기자회견 내용은 객관적 증거와 사법적 판단 없이 오직 일방적 주장과 주관적 해석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짚으며, "확인되지 않은 사적 대화와 과장된 표현,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포함된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인격 공격"이라고 날을 세웠다.
선대위는 향후 강경한 법적 대응 기조도 분명히 했다.
선대위 측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정치공세를 넘어선 중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로 판단한다"며 "악의적 비방과 왜곡된 내용 유포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모든 법적 책임을 끝까지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확대 재생산하거나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 후보 선대위 측은 "앞으로도 군민만 바라보며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깨끗한 선거를 이어가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근거 없는 음해와 감정적 폭로가 아닌, 후보의 정책과 진정성, 지난 군정의 성과를 냉정하고 현명하게 판단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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