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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황금빛 밀밭으로의 초대…‘제4회 양평 밀 축제’ 오는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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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08 11:4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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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양평 밀 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양평 밀 경관 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양평 밀 축제는 초여름 황금빛으로 물든 밀밭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 속 휴식을 선사하며, 우리 밀의 가치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양평의 대표적인 '체험형 로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고즈넉한 밀밭 사이를 거닐며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한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운영된다. 우리 밀이 자라는 청정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친화적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적 가치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교통 편의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세심한 대책도 돋보인다. 군은 축제 기간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용문역 및 청운면 시내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수시로 운행해 접근성을 높이고 친환경 축제의 의미를 더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 밀 체험 및 판매와 우리 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주간 연계 체험, 양평 지역 양조장 시음·판매, 밀밭 보물찾기, 밀알 도장 찍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숲속 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로컬 푸드와 체험 콘텐츠는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이번 축제가 단순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연계한다. 이와 함께 양평의 주요 관광지, 맛집, 숙박 정보를 패키지로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양평 밀 축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 농업, 문화 콘텐츠가 결합한 종합 농촌 체험 축제"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초여름의 싱그러운 정취를 만끽하고, 우리 밀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 밀 축제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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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양평군민님의 댓글

양평군민 작성일

이젠 축제장은 절대 안갑니다.
축제장마다 빈대떡에 막걸리나 한잔하고,
또 밀 축제장 가면 똑같은 모습이고,
양평군민들께서는 지겹지 않으세요...
모든 축제가 1회성이고 거의 똑같잖아요!
축제 주체하는면 지인 얼굴봐서 다니곤 햇는데
이제 죽어도 안가려구요.ㅎㅎ
각읍면 면민에날도 또같구 ㅎㅎ
싸악 없애세요. . .
그돈으로 SOC 사업이나 단계별로 하세요.
불황에 가게 문 닫을 지경인데 뭔 축젭니까.
진짜 양평군민만 불쌍합니다.
제발 지역민들 일거리좀 만드세요.
축제가 밥먹여 줍니까.....
경제 효과는 수치상 만드는것이고,
1회성에 끝나는 수치일뿐입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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