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물맑은양평무용단 이유나 단장, 각종 무용대회서 연이은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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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0-26 14:22 댓글 6본문
물맑은양평무용단 이유나 단장이 각종 국내 정상급 경연대회에 참가, 연이어 수상하는 기염을 토해 화제다.
이유나(35) 단장은 지난 17일과 18일 전남 광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치러진 제14회 임방울 국악제에 참가, 일반부 독무에서 살풀이춤으로 무용부분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다.
또한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민회관에서 치러진 선사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도 같은 내용의 공연을 선보여 일반부 대상을 차지해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또다시 일궈냈다.
또 이에 앞선 지난 4일 서울 코우스공연장에서 치러진 국제한국전통춤공연대회에서도 명무부(전문가) 부문에서 금상(벽사상)을 받는 등 지난 10월에만 3개의 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이 같은 수상은 지난 9월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13회 경기국악제에 참가, 전통무용 부문 동상을 수상하면서부터로 이때부터 정상급 경연대회 입상 신화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이 단장은 40여명으로 구성된 물맑은양평무용단을 9년째 이끌며 각종 기념공연과 축하공연, 위문공연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봉사의 미덕과 무용단의 내공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국민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는 이 단장은 이유나무용연구소 운영을 통해 지역 인제발굴과 육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한국전통무용 저변확대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있다는 평이다.
이 단장은 “비전문가인 일반인들에게 한국무용이란 전통의 맛을 널리 알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로 정착시켜 나가는 게 무용가로서의 소박한 바램”이라며 “어린이에서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춤을 통해 희망과 건강을 함께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정기공연 10회째를 맞는 내년도에는 인간문화제인 정재만 숙명대 교수와 함께 공연을 해보는 것이 희망이다”며“더욱이 이번 수상에 만족치 않고 다음번에는 대통령상에 꼭 한번 도전하는 계기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ㅊㅋㅊㅋ님의 댓글
ㅊㅋㅊㅋ 작성일이유나 단장님 참으로 크고 대단한 업적을 남기셨네요.
대통령상 수상도 이제는 거뜬하겠죠.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참 군 관계자님들...
물맑은 양평무용단을 양평 군립무용단으로 승격 시켜주시면 안되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