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협의체, 취약계층에 ‘정성 가득 삼계탕·방역물품’ 전달…따뜻한 안부 살펴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7-14 12:23 댓글 0본문
생계·의료·사례관리 등 폭염 취약계층 40가구에 여름 보양식 지원
박경옥 위원장 "무더운 여름,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무더위철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경옥)는 지난 13일, 생계·의료·사례관리 대상자 등 폭염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및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무더위와 해충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면역력 강화와 위생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어르신과 이웃들이 드실 삼계탕과 밑반찬을 정성껏 직접 조리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필수품인 모기기피제와 모기 살충제, 바르는 모기약 등 꼼꼼하게 패키징한 방역 물품도 함께 준비했다.
특히 위원들은 준비한 보양식과 물품을 들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배달했으며,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폭염 대비 안전 점검과 따뜻한 말벗 봉사를 병행해 감동을 더했다.
박경옥 위원장은 "무더위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여름을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신동호 강상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내 가족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강상면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과 이웃을 잇는 1:1 결연사업과 온(ON) 돌봄 사업, 나눔 릴레이 사업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펼치며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복지 증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