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몰라 발 구르는 일 없도록”…양평군-한전-경찰서, ‘기초번호판’ 대폭 늘린다 > YPN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YPN뉴스

“위치 몰라 발 구르는 일 없도록”…양평군-한전-경찰서, ‘기초번호판’ 대폭 늘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7-21 12:28 댓글 0

본문

건물 없는 산간·외곽지역 위치 사각지대 해소…긴급 출동·전력 복구 골든타임 확보


e498cd26a1b7f5f4f006339be20c2179_1784604502_699.jpg
 

양평군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양평군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양평경찰서와 함께 주민의 신속한 위치 신고와 관계기관의 정확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기초번호판’ 설치 확대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주변에 건물이 없어 정확한 도로명주소를 확인하기 어려운 장소에 일정 간격으로 설치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위급 상황 시 번호판에 기재된 기초번호를 전달하면 관할 기관이 정확한 위치를 즉시 파악할 수 있어, 치안과 안전의 ‘이정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평군은 한전과 손잡고 건물 밀집도가 낮아 위치 설명이 난해했던 농촌·산간 지역 및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기초번호판 설치 필요지역을 발굴한다.


이를 통해 전주 파손, 전선 이상, 정전 등 전력설비 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정확한 지점을 신고할 수 있게 되며, 한전 역시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복구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평경찰서와는 범죄 우려가 있거나 치안 관리가 필요한 공원, 산책로, 하천변, 인적 드문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공동 발굴한다.


아무런 표지판이 없는 곳에서 범죄나 위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고자가 기초번호판의 번호만 알려주면 경찰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는 긴급 대응 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기초번호판은 단순한 주소 안내를 넘어, 긴급상황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위치정보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Safe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YPN뉴스   발행일 : 2026년 07월 22일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117
등록일자 : 2007년 07월 26일
476-800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군청앞길 5-1 우진빌딩 6층
전화 031) 771-2622 팩스 031) 771-2129
편집/발행인 : 안병욱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욱
본 사이트에 포함되는 모든 이메일에 대한 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됩니다.
Copyright 2005~2026 YPN뉴스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