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한눈에 쏙!” 친환경농업과 공식 SNS 개설…맞춤형 농업 정보 제공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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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06 12:02 댓글 0본문
- 페이스북·인스타그램·스레드·엑스(X) 등 멀티 채널 운영…연령대별 맞춤형 홍보 추진
- 각종 지원사업·교육·신청 방법 카드뉴스로 제공 및 실시간 온라인 소통 창구 개설

양평군이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배기 영농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양평군 친환경농업과는 농업인들의 미디어 이용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농업과 공식 SNS'를 새롭게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에 문을 연 친환경농업과 공식 SNS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스레드, 엑스(X) 등 다양한 채널로 구성돼 있으며, 농업인들의 연령대와 이용 성향에 맞춘 다채로운 맞춤형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그간 공문이나 군청 누리집(홈페이지) 위주로 제공되던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모바일 환경을 적극 활용해 정보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린 것이 이번 정책에 특징이다.
공식 SNS에서는 친환경농업과가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영농 교육, 행사 소식, 핵심 농업정책 등을 알기 쉬운 카드뉴스와 이미지로 제작해 제공한다.
특히 농업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업별 신청 기간과 지원 대상 및 내용, 구체적인 신청 방법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아울러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안내하는 한편, 게시글 댓글 기능을 활용한 온라인 소통 창구를 상시 운영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농업인들의 질의에 답변하며 실시간 소통을 강화한다.
이성계 친환경농업과장은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야말로 믿을 수 있는 공공 정보 제공 창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인분들의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들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SNS를 통해 군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며 정보 격차를 줄여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참신한 콘텐츠 제작과 정기적인 정보 업데이트를 통해 친환경농업과 공식 SNS를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대표적인 온라인 소통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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