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 황진이 드라마 촬영장, 철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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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1-01 18:13 댓글 7본문
양평 황진이 드라마 촬영지가 결국 철거된다. 문화콘텐츠 업체인 H시행사는 지난달 30일 ‘양평 황진이 촬영장의 자진철거 계획’ 을 양평군에 제출한데 이어 검찰은 지난 31일 공사중지명령을 무시한 채 불법 건축물을 추가로 건립한 혐의 등으로 H시행사 관계자 박모씨를 긴급체포했다. 그동안 산림훼손과 불법건축 논란을 빚은 30억원 규모의 양평 황진이 촬영지는 사립박물관 형태의 산지전용허가가 불허됨에 따라 불법에 대한 처벌과 철거로 종결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일부 진행되던 드라마 촬영도 진입로 폐쇄 등 군의 제지를 받아 지난달말 중단된 상태” 라며 “촬영진과 장비를 철수한만큼 행정대집행의 절차를 밟지 않아도 자진철거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군은 지난 9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불법 용도변경한 건축물 7개동과 산림훼손 혐의 등으로 H시행사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으나 시행사와 제작사측의 드라마 촬영강행으로 마찰을 빚기도 했다. /조한민기자

한심한 넘들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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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을 살려줄려는게 아니라 굴러온 떡도 못 먹게 하는 넘들이 양평 산림과 문화 담당공무원이다. 특히 이창승과장 정현배과장의 안일한 대처는 군민을 슬프게 만들었다. 부군수의 무능함에 의한 자리 지키기는 이해가 가지만 담당 자들의 무사대처가 이런 황당함을 만들었다.
반듯이 철거 가처분 신청을 내서라도 여기를 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