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서울시, 경동시장~양수리간 버스노선 존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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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1-07 14:42 댓글 2본문
서울시가 경동시장~양수리 구간의 대원교통 2228번 버스노선을 기존대로 존치키로 결정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3/4분기 버스정책시민위원회 심의를 열고 지난 3 월 심의 의결된 경동시장~양수리 구간에 대한 단축 결정을 철회키로 했다.
이는 40분대에 위치한 양평 관광지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의 방문이 늘고 있는 상황과 중첩규제로 인한 양평의 현실, 다수 서민들의 발 역할을 수행해온 점을 고려해 철회를 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서울시의 이번 철회 조치를 일제히 환영하면 서 앞으로 서울시와 우호적 선린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1일 103편이 운행되는 이 구간은 하루 이용 승객 600명 미만의 적자노선으로 지난 3월 서울시 버스정책시민위원회가 경동시장~양수리 구간 중 와부읍 도곡리~양수리 구간을 폐지키로 심의 의결한 바 있다.
그러나 이 구간은 경동시장 이용 주민을 비롯해 출퇴근 학생, 직장인 등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구간으로 단축 시 주민불편은 물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들어 양평군과 남양주시 일부 주민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양평/정영인기자

수믄노력은님의 댓글
수믄노력은 작성일대원교통 2228번 버스노선을 기존대로 존치키로 결정했다.결정적인 숨은노력은 역시 국회의원님이 서울시장에게 부탁한 노력이라고 들었서요,지역을위해 뛰는 모습이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