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박장수 군의원, 열우당 탈당성명 둘러싸고 의원간 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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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1-08 10:57 댓글 32본문
댓글목록 32
농민님의 댓글
농민 작성일
“당색이 배제된 초심의 마음과 순수한 의정활동을 위해 열린우리당을 탈당한다” 는 내용의 신상발언을 했다.
박장수의원은 거짓말을 잘하는군요~
열우당의 간판도 떼고 선거운동 한사람이 열우당이 개판으로 가닌까 열우당을 탈당하고, 당이 어쩌고 저째는 아주 비양심적인 처사로 보임.
"탈당은 양평군민에 대한 충정심과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한 결단”
이말 또한 거짓으로 열우당으로는 충정이 안되나요? 지역 발전을 이루려면 황진이 같은것을 앞에서 밀어야지, 당신은 뺏지를 떼시오! 정치인의 기본적인 사기를 여기서 보는구료~
무소속님의 댓글
무소속 작성일
박의원 탈장 잘했소
기초단체를 국회의원들의 중앙 패거리정치의 하수인으로 만들려고하는 국회의원놈들의 기득권차원에서 도입된 지방선거의 정당 공천제는 하루빨리 바꿔야 합니다.
정당의 선택은 국회의원선거나 대통령선거면 족하지 않습니까?
지역민심을 우습게 알았다가 이번 10월재선거에서 군수선거는 3곳 모두 정당후보가 무소속 후보에게 지고 말았지요.
주민은 현명합니다.
지역을 위해 무었라나 내세울것이 없는 김모의원을 공천하나보구 의원으로 뽑아줄지는 몰라도 군수는 정확히 사람보구 일할사람으로 뽑지요.
경상도에서 한나라당 공천 군수후보가 무소속 후보에게 지고 전라도에서 민주당 공천 군수후보가 무소속 후보에게 지고만것을 모든 군민이 알고 있지요?
주민은 현명합니다.
주민무서운줄 알아야 합니다.
김의원 길게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영원한 정당 보았소?
박의원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주민을 위한 지방정치를 할것 같으니 지켜 보겠소.
동네정치 하면서 당에 의존해서 자신의 능력을 묻어둔채 어찌 해보겠다는 발상 이제는 모두 버려야 해요.어찌되었든 박의원은 잘했소.
의원님의 댓글
의원 작성일
존경받는 의원과 존중받는 양평군 의회가 되기위해서는 우리 의원이
탈당을 하고 안하고는 기초의회에서는 큰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이드네요...
참다운 의회주의는
o. 초선의원이라도 지난대까지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게 되므로
관행및 선례를 준수할줄아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o. 의장,의원간에 ,의원과의원간에 예의와 인격을 존중하는 발언.행동
을 실행하여 상호 예의와 인격을 존중하며
o. 양보와 타협은 비굴하거나 패배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다수의
횡포 와 소수의 의사방해 (filibustering) 를 최소화하여 합의를
도출할수 있는 것이 중요하므로 상호 예의와 인격을 존중하는 덕목이
필요하다고 선배(4대)의원은 감히 말씀드립니다..
다선이고 초선이고 군민을 위해 일하시는 지도자는 참다운 리더쉽이
필요하며 그리더쉽은 그 조직(의회내부)에서 부터 인정받아야합니다..

농민단체님의 댓글
농민단체 작성일기초자치단체장 및 기초의원 선거 이전부터 논란을 빚어오던 당공천제도가 결국 지역발전을 도외시한 중앙정계를 위한 들러리란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국회의원이나 적어도 광역의원만 돼도 중앙이나 도에서 예산을 따오거나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유치할 수도 있겠지만, 군단위 의정활동이나 하고 가끔 연수 명목으로 해외연수나 가는기초의원이 중앙정치와 무슨 관련이 있겠습니까? 확대 해석할 경우 동네 이장이나 새마을지도자도 당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ㅋㅋ
그런 의미에서 박장수 의원은 결단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의원은 벼슬이 아닙니다. 일꾼입니다. 주민대표로 활동하라고 뽑아 준것이지 공천 줬다고 당을 위해 충성하라고 뽑아 준 것이 아닙니다.
이번에 구성된 양평군의회가 책임있는 자리는 모두 한나라당이니 만큼 더욱 겸손하고 의정활동에 충실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같은 동료의원이면서 다선의원인 박의원을 비판할 때가 아닙니다. 각 농민단체가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