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정성으로 양념해 사랑으로 담궈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06-11-20 14:41 댓글 5본문
유림엔마텍, 불우이웃에 정 나눔 ‘훈훈’
유림엔마텍(대표 정동균)이 지난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관내 독거노인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담구기’를 가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유림엔마텍 임직원들과 임직원부인,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영하권의 날씨 속에 300 개의 무우와 600 포기의 배추를 다듬고 절이는데 분주했다.
또한 이튿날인 20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김장속을 만들고 김치를 버무려 독거노인들에게 전달 될 25ℓ 대형 용기에 담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군 환경사업소 최영남 소장과 포노나무동산교회 정왕훈 목사, 충의사 지현스님, 양평고 길원덕 교사 등 자원봉사자 10여명도 참여해 궂은일을 도맡아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이번 김장에 쓰인 배추는 정 대표의 부인 박은미(42)씨가 지난여름부터 인근 농지 300평을 빌려 정성껏 재배한 배추가 사용됐다.
정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자원봉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불우한 이웃을 위한 김장을 담글 수 있어 정말 보람됐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림엔마텍은 옥천면 성모원 등 관내 7개소의 사회복지시설과 결연을 통해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등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정사랑님의 댓글
정사랑 작성일지역의 기업체로 지역민과 함께 나눔의 행사 멋지게 이루어내시는 정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자원봉사하신 목사님. 스님. 선생님. 그리고 7분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기쁨을 늘 즐기세요
풍성한 정사장의 큰손에 사랑이 듬뿍 담겨있음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