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행감초점10>농산물직판장과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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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1-30 12:10 댓글 5본문
김덕수 의원은 29일 "군이 서울 등지에 개설한 7개의 농산물직판장이 지난 10월까지 거둔 매출실적이 모두 1억2천800여만원 수준이라면 답답한 현실" 이라며 질타. 김 의원은 또 농촌체험관광과 관련,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양평농촌나드리의 내년도 군 예산이 올해와 같은 1억여원 수준이라면 농촌관광 5개년 계획이 과연 존재하는지 의문스럽다" 며 "5개년 기본계획을 군이 세웠고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만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치 못한 것은 바로 주먹구구식 예산운용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고 지적. 한편 김 의원은 "양평농촌나들이 라는 농촌체험관광 통합시스템이 올바르게 자리잡기 위해서는 군과의 관계설정이 명확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설정, 예산반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고 주문. 이에 대해 친환경농업과 이규한 과장은 "(사)양평농촌나들이는 혁신사업 일환으로 전국적으로는 처음으로 추진한 것" 이라며 "체험활동과 포털사이트 구축, 19개 농촌마을의 안내와 홍보를 전담하고 생태건강마을, 녹색농촌마을, 슬로푸드마을 등 산재된 농촌 인프라를 활용, 네트웍 형성, 관광테마 발굴 등이 주된 업무" 라고 설명. 이규한 과장은 또 "군 예산상의 어려움이 있어 내년도 사업을 본예산에 반영하지는 못했지만, 추경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추진할 것" 이라고 피력. /조한민기자

농촌관광님의 댓글
농촌관광 작성일1억원이면, 인건비 빼면 뭘하나?
양평의 살길중에 하나는 농촌체험을 통해 농산물의 판매망을 자연스레 늘리는 겁니다.
또 문화,예술관광과 더불어 연계된 농촌체험관광은 양평 농촌정책의 핵심으로 부상돼야 합니다.
이런곳에 장기 마스터플랜을 갖고 집중 투자해야 합니다.
마을회관을 헬스장으로 만드는 생색성 예산보다는 기반을 구축하고 발전과 수익증대가 연결되는 이런곳에 예산이 많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