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군, "닭고기 안심하고 먹읍시다" 점심 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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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2-06 17:22 댓글 10본문
“닭고기 안심하고 먹읍시다” 양평군청 직원들이 6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안전성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해 점심으로 삼계탕을 준비하고 시식회를 가졌다. 이병걸 양평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군의원, 언론인, 공무원 등 230여명이 이날 점심에 참석했다. 이병걸 권한대행은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닭고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소비가 급격히 줄어 양계농가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우리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닭고기 소비를 촉진시키고, 안전성 홍보에 주력해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전북 익산과 양평 등지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닭고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심리가 확산되면서 소비가 급격히 감소되어 양계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닭고기의 안전성 홍보와 소비를 촉진해 양계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익산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와는 달리 양평서 발생한 저병원성 인플루엔자는 추가 감염이 전무해 사실상 비상상황이 완전히 해소된 상태” 라고 말했다. 군은 현재 관내 99여 양계농가에서 160여만 수를 사육하고 있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막연한 불안심리로 인해 닭고기 소비가 급감할 경우 양계농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따라서 군은 내년 2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유입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조류독감에 감염된 닭의 시중 유통 가능성이 전무한 상황과 75℃ 이상에서 5분간 익혀서 먹을 경우 인체에 전혀 해가 없다는 점을 집중 홍보키로 했다. /조한민기자

송만기님의 댓글
송만기 작성일이병걸 부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닭고기 시식회는 아주 잘 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닭고기를 날로 먹는 사람은 없지만 조류인플루엔자는 음식을 끓여먹을 경우 상관이 없다는 것을 오늘처럼 한번만 보여줄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당분간 계속해서 시식회를 해줘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양계농가도 생산에 차질이 없을 것이고 군민들도 안심하게 닭고기 소비를 할수 있을것 이라고 봅니다.
공무원들의 이런 군민 사랑은 아주 귀감이 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계속해서 닭고기 홍보를 부탁 드립니다.
이병걸 부군수님이하 공무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