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음악 자선공연으로 참봉사 실천하는 이동해, "봉사 실천이 가장 기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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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1-06 16:35 댓글 12본문
댓글목록 12
이해민님의 댓글
이해민 작성일
용문사에서 노래하시던 모습에 작은 고사리손이 발길을 멈추고 따스한 손길을 내밀었습니다.잊고사는 시간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걸음 멈추고 돌아보게 하는 사랑담긴노래소리가 부처님이 계신 법당까지 울려 퍼지고 부처님의 자비스러운 마음이 노래소리와 함께 빛을발하여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이 봄날의 새싹처럼 푸르르게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노래 참 잘하시더라구요.봉사의 마음이 담기셔서 더욱 고운 향으로 용문산 자락에 메아리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란 소리는 안할께요 이미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있음을 알아서요
전제관님의 댓글
전제관 작성일
용문사 일주문을 지나 한걸음씩 산행을 하다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구수한 음악소리가 귓전을 맴돕니다.
오래전에 듣던 70~80년대의 가요와 팝송의 선율이 천년사찰인 용문사 밑자락에서 구수하게 흘러나옵니다.
음악소리에 길가던 산사람들과 보살님들의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는 않나 봅니다.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기부터 연세 지극하신 어르신들의 쌈지돈이 크나큰 정성으로 모금함에 조금씩 모여지기 시작합니다.
길가던 대한민국의 대표 아줌마들이 차디찬 돌방석위에 앉아 음악소리에 취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같이 어울립니다.
때로는 듣고 싶은곡을 청하여 같이 노래 부르며 한겨울의 차디찬 겨울바람을 녹여 정성을 모으는 함에 또 다른이들의 발걸음을 붙잡아 줍니다.
3~5시간의 공연을 혼자서 도맡아 하는 "이동해"씨의 이런 봉사 활동은 가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4시까지 이어집니다.
기후조건이 어려워 봉사를 하지 못하는 시간을 뺀다면 이분처럼 양평지역의 어려운 우리 이웃을 도와주는 봉사자는 그리 많지 않을것입니다.
누구나 먼저 가정을 위하여 노력하고 생활비를 벌기위하여 살아가는 지금 "이동해"씨는 봉사를 먼저 생각하고 계시더군요.
이러한 "이동해"씨의 봉사 활동은 기부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저희 지역주민에게도 작은나마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용문사에의 음악봉사 활동은 지역주민보다는 주변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분들의 작으나마 넉넉한 인심을 배우게 됩니다.
2007년 첫공연이 시작되는 내일은 눈이 내려 날씨도 춥고 공연하기가 어려울텐데....
날씨가 좋아지는 일요일이면 용문사에서 들려주는 작은공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두 매주는 못가지만 가끔씩 음악을 듣고 싶으면 가족과 함께 산보를 할 계획입니다.
가요 2000여곡과 팝송 1000여곡이 항상 준비되어 있다는 "이동해"씨...
모르는것 빼고는 다불러 드릴수 있다는 넉담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맑은 웃음을 가진 봉사자에게 가슴으로나마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는군여...
용문산에 보러 갈게요...
행복하시고 건강 챙기시고 늘 양평에 좋은 공기를 불어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