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나라 최초 신소재 돔 하우스, 양평 향토기업이 개척
페이지 정보
작성일 07-01-12 11:41 댓글 14본문
기능성 신소재를 활용해 ‘돔’ 형 주거 하우스를 개척함으로써 차세대 신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향토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양평읍 창대리 689의 2 고려빌딩 2층에 위치한 코리아 돔 하우스㈜(www.domhouse.co.kr) 대표 이용호씨(45).이 대표는 단열효과가 높고 조립·시공이 일반 건축물에 비해 용이한 기능성 내구수지를 일본에서 수입, 돔형 하우스 형태로 주택이나 펜션, 찜질방, 황토방, 화장실 건축에 접목하는 사업을 시도하고 있다. 이 대표는 “특수한 단열효과의 골조로 처리되는 돔 하우스는 에너지 절약효과가 탁월해 일반 보일러보다 3분의 1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고 불에 타지 않으며 유해물질의 배출이 전혀 없는 경량의 친환경 건축물” 임을 자랑한다. 돔 하우스는 일본내 최대규모의 테마공원인 아소팜랜드의 숙박시설로 활용된 건축양식으로 발포 폴리스틸랜을 초고압으로 압축성형해 만든 소재로 단열, 방음, 대진성능이 뛰어나고 시공이 간편, 차세대 신 주거문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11평형과 15평형 두가지 형태로 건축시공에 나서는 이 대표는 난방과 전기시설 등을 포함, 평당 240만원 수준의 건축비용으로 보름정도면 완전형 돔 하우스를 건축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또한 원형 돔 천정의 한가운데에 창을 내 자연채광은 물론 하늘을 조망할 수 있도록 시공돼 미관과 외관의 우수성이 잘 조화될 수 있는 양평의 관광시설과 펜션 등의 활용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군이 정보화마을의 일환으로 추진된 서종면 명달리에 이미 돔형 펜션을 건축한 이 대표는 서종면 서후리와 단월면 삼가리의 한 펜션에도 시공을 마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대표는 “고유가 시대에 대비하고 산림의 훼손이 최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친환경 미관개념의 건축문화라는 점에서 펜션의 메카인 양평에 적절한 건축양식” 이라며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돔 하우스인만큼 차세대 신 건축문화를 지향하는 향토기업으로 우뚝 서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는 031-774-7074. /조한민기자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대단하시내요.
역시 늘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더니 앞서가시는 군요
지역의 관광지 등에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겠내요.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 주시길......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