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서광원씨, 군수 재선거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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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3-26 18:27 댓글 54본문
댓글목록 54
김복중님의 댓글
김복중 작성일
양평군수 재선거 불출마를 결심하시고 선언하신 서광원 어르신의 용단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사퇴의 변을 통해 말씀 하신 <“정치에 몸담고 그 속에서 많은 아픔과 회한을 겪으면서 그 뜻을 펼쳐보지 못했다는 제 생각이 이제는 부끄럽다” 며 “이는 오로지 제 부덕의 소치임을 뒤늦게 깨달았다”> 는 깊은 뜻을
군민들의 냉소의 시선을 의식하지 못하고 어부지리(漁父之利)만을기다리며 기회만 엿보고있는 일부 후보님들에게도 결단을 하실 수 있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중국에서는 등소평을 가르켜 개혁의 총설계사라고 합니다.
등소평이 남긴 유명한 명언중 흑묘백묘(黑猫白猫)론이 있읍니다.
"검은고양이던 흰고양이던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말로서
이유는 그가 그 어떤 경제발전계획이나 구체적인 정책을 내놓았기 때문이 아니라 바로 사람들에게 과감한 실험을 통해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제도와 방법을 찾는 권리를 부여하고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를 허용하는 "흑묘백묘" 의 논리를 중국사회에 정착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리 양평군은 정부의 각종 규제악법으로인해 한치도 성장하지못한 마이너스 성장으로 업종에 관계없이 군민모두가 고통받고 있읍니다.
이번 재선거를 통하여 선출되시는 군수님은 중국의 등소평과 같이 양평군의 총설계사가 되어 정당을 포함하여 상급기관인 도청과 중앙정부를 상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혼신을 다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양평군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세워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군민을 이해시키고 설득시켜서라도 당장의 급조된 사상누각(沙上樓閣)과 같은 성과보다는 장래의 비젼을 제시하여 철옹성(鐵甕城)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특히, 양평군수 재선거 후보자님들께서는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없는 정치는 참 정치가 아니므로 항상 군민들을 주인으로 섬긴다는 신념으로 임해주시고 혹시나
show님께님의 댓글
show님께 작성일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제 한나라당으로 간다는 것이 대세인듯 합디다.
"...유병덕씨 힘내서 어린넘의 수작을 혼을 내줬으면 좋겠소
그것도 공천이라고 나쁜 넘의 자슥들..."
유병덕씨 참모신지 지지자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유병덕씨가 이 판에서 이기는 길은
서아무개씨처럼
내가 공천받으면 <화합>이고
내가 공천 못받으면 <이대로는 안된다>고 불복하고 탈당하고
무소속 내걸었다 다시 예비후보 사퇴하고
그 것도 자랑이라고 인터넷신문에 오르내리는 것이 아니라
깨끗이 승복하고
자신이 몸 담으신 당의 공천자 <선대본부장>해주는 것이
양평의 큰 어른으로 대접받는 길입니다.
어린긴 마흔네살이 어립니까?
님이 어린놈이라고 매도하시는 강병국씨 지인들에게 여쭤봤더니
우리 나이로 마흔넷 용띠라고 합디다.
<주몽>이가 고구려를 세우고 대업을 이룬 후에 죽은 나이가 마흔입니다.
그 정도 나이 먹었으면 어린나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 공천받을만하니까 공천 받은 겁니다.
현재 눈씻고 봐도 유일수권정당이 분명해보이는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님들이 눈먼 장님이랍디까?
오히려 <강병국씨 군수깜으로 내세우기 아깝다>는 중평이였다고 들립디다.
o후보지지자님의 댓글
o후보지지자 작성일
이기고 지는 것에 대한 건 각 후보자들의 가치판단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서후보께서 왜 탈당을 하고, 무소속으로 나와서 화합이니 뭐니
그런 현수막을 걸었겠습니까?
그런 공천에 대한 일종의 항변이라 생각됩니다.
공천에 대해 말을 해봤지만, 설득력있는 이유를 듣지 못했으니까
결국은 탈당을 한것이고, 그래서 그런 현수막을 걸게 되었던 겁니다.
-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말이지요..
과정이야 어찌되었건, 서후보는 사퇴 하였습니다.
사퇴하신 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못드릴망정, 지나간 과거에 대한 비판은 자제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선대본부장을 하시는 것이 대접받는 길이라는 생각에 대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한나라당 공천 후 o후보는 중앙위원회에 이의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ㅈ의원께서 심사위원들에게 ㅇ 후보와 합의하에 ㄱ후보를
공천주기로 하였다고 말씀을 하시고 다니셨다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o후보가 사퇴를 하고, ㄱ 후보의 선대본부장을
해야합니까?
만약 님이 이런 상황이라면,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저는 못합니다.
만약 후보께서 선대본부장을 하신다면,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면서라도
뜯어 말릴 것입니다.
사퇴의 변 전문.님의 댓글
사퇴의 변 전문. 작성일
■ 재선거 후보를 사퇴하며......
어둡고 긴 터널을 빠져나와
새로운 눈으로 본 세상은
어느덧 차가운 마음까지 녹일 수 있는 봄이 되어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피우지 못한 후배들의 좋은 뜻에 과연 제 자신 훌륭한 후배들과 견주어 나아가려 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하는 생각에 많은 갈등과 번민을 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후배들의 진정한 마음에 갈등하고 번민한 제자신이 부끄럽게 여겨지고 이것이 우리 양평과 군민들께 도리가 아니라 판단하며 그 뜻을 훌륭하신 후배님들에게 넘기려 합니다.
정치에 몸담고 그 속에서 많은 아픔과 회한을 겪으며
뜻을 펼쳐보지 못하였다는 제 생각이 이제는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오로지 저의 부덕의 소치임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 진정한 화합을 이루려 노력했던
저의 진심을 접으려합니다.
우리 양평을 사랑하는 평범한 군민으로서
그들의 길에 힘이 되어주고 잘못된 점 잡아주려 합니다.
발전하는 양평,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드는 우리 후배님들에게
칭찬하고 격려하려 합니다.
그간 보잘것없던 저를 지지해 주고 힘이 되어주신 군민여러분과
제 자신 큰 과오 없이 바른길로 끌어준 식구들과 참모들에게
한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 광 원 배상.
*백운신문에 게제된 기사 전문입니다.
쓴소리님의 댓글
쓴소리 작성일
오늘 신문에서 우리지역 정병국 의원님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기사내용을 보면 .....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크린쿼터 사수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라는 기사와 함께 멋진 사진 까지 실려 있었습니다.
여기서 비판 좀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지역 국회의원님이 스크린 쿼터나 신경쓰고 계실만큼 한가하십니까?
의원님이 소속한 한나라당 군수후보이신 강병국 후보님도 알고 있고
양평군민 모두가 알고있는 양평지역
상수원 보호로 인한 인구 감소추세와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치옥을 이대로
방치하실 생각이십니까?
경기도에서도 재정자립도 꼴찌라는 불명예를 양평군민의 책임
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까?
이웃하고있는 여주지역의 이규택의원님이 지역민들로 부터 왜 존경받는지
아십니까?
그분이 하이닉스 공장 증설사태에서 보여준 해결하고자 하는 열정과
투지를 지역 주민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양평의 규제 이대로 방관 하실겁니까?
더도 말고 덜도말고 스크린 쿼터에 대해서 신경쓰고 계시는 모습
만큼 이라도 국회의원님들 규합하여 양평의 현실을 낮낮이 설명하고
규제를 철폐하던 지원금을 10배 100배 늘리던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손학규 전 지사님 처럼 공해없는 I T 산업 단지 유치라도 했어야
재정자립도 꼴찌의 수모와 지역경재 활성화라는 아주 기본적인
문제해결이 가능하지 않았겠습니까?
선거를 앞두어서인지 모르나 윷놀이 장에서 의원님을 뵙는 순간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윷놀이장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말로만 하는 규제철폐라는 말 지겨워 죽겠습니다.
이런일은 국회의원인 정병국 의원님이 하셔야 할 일입니다.
의원님이 하지 않으시니 군수출마하면서 군수되면 하겠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말은 거꾸로 하면 "우리지역 정병국의원님은 무능력하니 군수 당선되면
제가하겠습니다" 라고 후보들 마다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고
계시다는 말입니까?
진정 양평을 위한다면 국회의원으로서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십시요.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도 문공위가 아닌 건설 교통위원회로 가셔서
우리 양평이 당면한 한강 수질 보호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 하고
물보호 대신 이를 이유로 폐수처리장 시설을 대폭 늘리는 예산을
가져 오시던지 해야 양평에 맞는 개발을 할 수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가정으로 따지면 국회의원은 돈을 벌어오는 아버지고 가장이며
군수는 집안 살림을 알뜰하게 효율적으로 하는 어머니이고 아내인
것입니다.
일하지 않는 아버지를 대신해서 어머니가 돈벌러 꼭 나가야 할만큼
의원님의 능력이 형편 없다는 말입니까?
스크린쿼터가 아무리 중한들 우리 양평이 먹고 사는일보다 더
중요하겠습니까?
모쪼록 말보다는 실천하는 지역의 대표가 돼 주실것을 마지막으로
당부드림니다.

주마등님의 댓글
주마등 작성일서후보님의 용태에 양평의 밝은 앞날이 다가 서리라 믿습니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후배를 이끌어 주시고 밀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