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천년시장, 산책특화시장 도약 위한 홍천·횡성·제천시장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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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전국 유일의 ‘산채특화시장’을 조성 중인 용문천년시장이 10일 오전 11시 용문면사무소 2층에서 홍천, 횡성, 제천 등 인근의 우수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MOU를 체결했다.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박기선 용문면장, 용문천년시장(상인회장 유철목), 홍천중앙시장(상인회장 김쌍순), 횡성전통시장(상인회장 황광열), 제천약초시장(상인회장 안철희) 상인회 관계자 등 50여명은 이날 용문천년시장의 산채특화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가능한 교류와 정보교환 등 상생협약에 적극 동참기로 협약했다.
유철목 상인회장은 이날 “오늘 자리를 함께한 인근의 홍천과 횡성, 제천시장에 비하면 용문천년시장은 새내기 시장”이라며 “이날 협약을 계기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의 발걸음을 걷게 된다면 아름답고 행복한 시장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어 “주요 산채 생산지인 홍천과 횡성, 제천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산채 공동판매 등 상호간의 상생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상인회를 중심으로 인근 시장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많이 배워 접목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선교 군수도 인사말을 통해 “전국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명품시장과 오늘 MOU를 맺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서로 상생하는 길 만이 발전의 지름길이라는 말처럼 오늘 협약을 통해 형제자매가 된 4개 시장이 상생을 목표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쌍순 홍천회장과 황광열 횡성회장, 안철희 제천회장은 “수도권 전철을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용문천년시장에 대한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2년 전부터 맺어온 4개 시장과 상인과의 교류가 식지 않는 열정으로 이어 나가도록 노력해 나겠다”고 화답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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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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