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군의원 출신 박장수 전 의원,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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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4, 5대 양평군의회 의원을 지낸 박장수(69) 전 의원이 지난 12일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지지 선언을 통해 "그동안 몸담았던 민주당원으로서의 역할과 책무를 내려놓는다. 정당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삶이며, 이념보다 앞서는 것은 군민의 안녕"이라며 "이번 결정이 오로지 양평이라는 두 글자에 근거했다"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30년 경찰 행정의 전문성과 군의회 의장, 군수를 거치며 증명된 탁월한 경륜은 양평의 재정 자립과 경제 안정을 풀어낼 유일한 열쇠"라며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통합의 리더십과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의 연속성이 전진선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박 전 의원은 또 "남편이 군수를 지냈으면 그 당선에 기여했던 훌륭한 인재들을 찾아 기회를 줘야 했다"면서 "부인이 군수 자리를 승계하듯 나서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군수직 대물림에 대해 직격했다.
이에 전진선 후보는 "단순한 정치적 합류를 넘어 양평군민이 바라는 통합과 실용의 행정을 향한 큰 발걸음"이라며 "정치적 신념을 넘어 양평의 미래를 위해 결단해주신 박 전 의원의 뜻을 받들어 군민이 주인 되는 양평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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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집으로님의 댓글
결국은 집으로 작성일돌고 돌아 결국은 집으로 가는구나...김ㅇ수, 박ㅇ수...언제 들어가나 했다. 어서와 국힘은 오랫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