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보건소, 폭염대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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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보건소가 최근 들어 폭염주의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폭염은 높은 열적 스트레스를 동반해 연세가 많은 노인분들과 취약계층 대상자들의 건강에 많은 위협이 되고 있으며, 장시간 폭염에 노출되는 경우 일사병, 열경련, 열실신 등의 질환에 걸릴 수 있다.
이에 군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은 등록관리 대상자 중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연세가 많으신 노인을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직접 방문을 통해 혈압과 혈당검사, 빈혈검사, 혈액검사 등 건강체크에 나서고 있다.
또한 폭염 시 건강보호를 위한 9대 건강수칙에 대해 교육하는 등 온열질환의 증상 및 응급조치 요령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세가 많은 노약자분들은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줄이고 식사는 되도록 가볍게 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또 장시간 냉방할 경우 잦은 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지난 2007년부터 읍·면별 지역담당 간호사를 지정해 5천여 취약계층 가구를 관리 중에 있으며, 건강문제에 따른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및 운동지도, 영양지도 등 폭넓은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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