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화재피해주민 보금자리 지원사업에 지역 추천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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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면 항금리 장모 홀몸어르신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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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9일 당시 화재 장면. |
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가 ‘2016년 화재피해주민 새 보금자리 마련 지원사업’ 대상자로 추천한 강하면 항금리 장모(92. 남) 어르신이 8일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돼 통보됐다고 밝혔다.
서에 따르면 지난 2월19일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장모 어르신 주택이 전소돼 사회적 돌봄이 시급하다는 사정을 접하고 해마다 전국에서 2가정을 선정하는 사업 대상자로 추천했다.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장모 어른신은 화재 직후 거주용 컨테이너에서 홀로 거주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6.25참전용사로 지급되는 지원금 외 수입이 없어 주의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신민철 서장은 “화재피해주민 119안심드리미 특수시책을 추진하던 중 어른신의 안타까운 사정을 접하고 추천하게 됐다”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마인드로 이재민이 된 어르신을 도울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한국철강협회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주관하고 국민안전처와 포스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불의의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영세한 화재피해 주민의 생활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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