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비브리오균 식중독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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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보건소가 남해 및 서해 일부 지역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과 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 됨에 따라 식중독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비브리오패혈증이 만성 간 질환과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에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58.3%에 이르는 만큼 어패류는 되도록 익혀 먹고 부득이한 경우 수돗물에 씻어 먹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물 역시 반드시 끓여 먹고,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싱크대와 식기건조대, 가스레인지 등은 항상 깨끗이 청소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등 가정에서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은 병원성 미생물이나 미생물이 생산한 독소에 의해 오염된 식품을 섭취한 이후 설사나 구토나 발열, 복통 등 급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며 “이상 증상 시 신속한 병원 치료는 물론 2인 이상 집단발생 시 즉시 보건 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건소는 비브리오 패혈증 등 식중독 사전 발생 차단을 위한 어패류 취급업소 및 집단급식소 등에 홍보활동과 예방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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