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에코힐링센터 실시설계용역 주민참여 최종 보고회
페이지 정보
작성일 17-03-10 10:07 댓글 0본문
![]() |
양평군이 지난 8일 양서면사무소에서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과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힐링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주민참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16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에코힐링센터는 양서면 북한강로 38 일원 3,410㎡ 부지에 4층 건물로 신축되며, 보건복지 프라자와 헬스 투어실, 수영장, 헬스장, 물전시관 및 환경문화관 등 다양한 주민복지시설이 들어선다.
에코힐링센터는 양서면 양수리에 위치한 두물머리 이미지와 맞도록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랜드마크 기능을 도입하는 등 옥상 전망대는 양수리 지역에 관광 상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수영장 역시 2층에 배치해 용늪 조망이 가능하도록 차별화 된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군은 에코힐링센터 건립으로 서부권 군민들의 소통 커뮤니티 시설과 건강·복지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공간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대석 특화도시개발과장은 “양평에코힐링센터가 서부지역의 군민의 건강은 물론 힐링 복지시설을 제공함으로서 100세 시대에 걸맞는 삶의 질 향상과 군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창적이고 친환경적인 시설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에코힐링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2015년 12월 사업부지 매입을 완료하는 한편 지난해 7월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는 등 이번 보고회 이후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 2018년 12월 준공할 예정에 있다.
/정영인기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