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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재개 지시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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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21 18:55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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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9년 착공, 2035년 완광 계획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년 넘도록 중단돼 왔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재개된다. 


정부는 원안인 양서면과 변경안인 강상면을 종점으로 하는 기존 두 가지 노선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올해 상반기 내 예산 지원 방안 마련을 통해 오는 2029년 착공해 2035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0일 브리핑에서 "주민과 지자체, 정치권에서 특혜 문제와 별개로 국민 편의와 지역 염원 등을 고려해 수도권 동부 핵심 교통축이 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신속 재개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며 "6번 국도는 평일에는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고 주말애는 관광수요가 몰리면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 수석은 이 같이 내용을 밝힌 뒤 "올해 상반기 중 사업 재개를 위한 예산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신속하게 노선을 결정하고 2029년 말에는 사업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한준호 의원 등이 종점이 변경되기 이전인 '원안' 노선대로 사업을 재개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는데, 홍 수석은 "이 방안까지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서면을 종점으로 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안은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나 2023년 국토교통부가 종점을 강상면으로 바꾸는 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일가가 강상면 일대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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