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여론조사, 후보 적합도 민주당 박은미·국민의힘 전진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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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군수 군정 수행 평가서 긍정 34.6%·부정 38.4%
YPN뉴스는 지난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양평군민 만19세 이상 남/여 7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1권역: 양평읍, 양서면, 옥천면, 서종면, 2권역: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강상면, 강하면) 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했으며, 응답률은 8.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다.
이번 여론조사는 정당지지도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평가, 이번 지방선거의 프레임 공감도, 각 정당 후보 적합도, 전진선 군수의 군정 수행 능력에 대해 설문했다.
먼저 정당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이 50.8%로 34.7%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조국혁신당 1.8%, 개혁신당 1.0%, 진보당 0.6% 순으로 나타났고, 그 외 3.1%, 지지정당이 없다 7.3%, 잘모름이 0.7%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측면에서 볼 때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이라는 것이 또 다시 입증됐다. 정당지지도를 성별로 보면 민주당이 남성 32.6%와 여성 36.8%의 지지를 받았고, 국민의힘은 남성 52.8%와 여성 48.9%의 지지를 받았다.
민주당의 지지도는 40대에서 52.8%로 가장 높았고, 50대 48.1%, 60대 33.6%, 18~29세 25.3%, 70세 이상 25.0%, 30대 19.1%의 순서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의 지지도는 70세 이상에서 63.2%의 지지를 받았고, 18~29세 60.5%, 60대 54.3%, 30대 51.6%, 40대 38.5%, 50대 33.8%의 순서로 나타났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평가 설문에서는 매우 잘하고 있음 34.8%, 잘하는 편 16%, 잘못하는 편 17%, 매우 잘못하고 있음 27.1%, 잘모름 5.1%로 나타나 긍정 50.7%, 부정 44.1%로 긍정평가가 다소 우위를 보였다.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 조사와 관련,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가 40.2%,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가 47.8%, 잘모름이 11.9%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박은미 현 기본사회 양평본부 공동상임대표가 17.8%로 13.6%를 얻은 김연호 여주·양평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종인 전 도의원 7.4%, 그외 인물 8.9%, 없음 27.4%, 잘모름 25.0%로 조사됐다.
적합한 인물 없음과 잘모름이 절반이 넘게 조사돼 민주당 당내에서 지지하는 후보를 아직까지 결정하지 못한 채 유보 중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전진선 현 군수가 29.6%, 김덕수 전 군의원이 11.2%, 김주식 현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9.1%, 윤광신 전 도의원 9.0%, 정상욱 현 양평군체육회장 6.4%로 조사됐다. 그외 인물은 5.2%, 없음 21.3%, 잘모름 8.2%로 조사됐다.
현직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전진선 군수의 1강 구도가 나타난 가운데 도전자들의 3중, 1약의 구도가 진행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진선 군수의 군정 수행에 대한 설문에서 전체응답자 중 잘하고 있다가 34.6%, 잘못하고 있다 38.4%, 잘모름이 27.1%로 조사됐다.
적합도에서 선두에 나선 인물은 전진선 군수지만 군정 수행 평가에서 긍정 보다 부정적인 여론이 우세한 측면이 경선에 어떠한 영향으로 나타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성 34.0%와 여성 35.1%로부터 긍정 응답을 받은 반면 남성 42.2%와 여성 34.5%로부터 부정 응답을 받았다. 또 민주당 지지도를 보인 응답자로부터 긍정 15.9%, 부정 60.2%의 응답이 나왔고, 국민의힘 지지도를 보인 응답자 중 50.1% 긍정, 23.4%가 부정을 응답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잘하고 있음 응답은 70세 이상에서 45.7% 60대 36.3%, 18세~29세 32.6%, 40대 28.8%, 50대 28.2%, 30대 24.1% 순으로 조사됐고, 못하고 있음은 18세~29세 47.3%로 가장 높았고, 40대 46.8%, 50대 45.7%, 30대 45.2%, 60대 41.4%, 70세 이상 18.9% 순으로 조사됐다.
선거관련 여론조사의 신빙성이 낮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다. 사전에 선관위에 신고해 설문 문항부터 질의방법까지의 공정성 여부를 심사받은 뒤 조사에 임하게 되고,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을 받고 있다. 3년 이하의 징역을 받을 각오가 있지 않고서는 조작이고 농간은 모두 원천봉쇄다.
그럼에도 여론조사와 실제 결과가 동떨어진 경우가 종종 있다. 현장에서 선거의 전과 후를 꼼꼼히 챙겨본 입장에선, 여론조사결과 숫자에는 잘모름과 없음, 무응답 등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이면의 수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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