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오는 11일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프리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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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원 세한정서 시민추진단 발대식·정원음악회 등 다채로운 서막
- 10월 본 박람회 앞두고 군민 중심 추진체계 본격 가동

양평군이 오는 11일 양서면 세미원 세한정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프리뷰 행사는 오는 10월 열리는 본 박람회를 앞두고 행사 소식을 널리 알리는 한편, 군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 30분 양서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정원교육 특강으로 문을 연다. 특강은 ‘지속가능한 정원생활을 위한 식재디자인’을 주제로 열려 정원에 관심 있는 군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세미원 세한정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본 행사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한여름 밤의 정원음악회를 비롯해 양평정원 현판 증정식, 박람회 총감독 위촉식, 시민추진단 발대식, 개막식 퍼포먼스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리뷰 행사에서는 박람회의 전반적인 기획과 운영을 이끌 총감독을 위촉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민·관 협력 추진체계를 가동한다.
시민추진단은 앞으로 홍보, 정원 조성, 정원 해설,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박람회 준비와 운영의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군민과 함께 만드는 박람회’를 실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리뷰 행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시작을 군민과 함께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군민과 힘을 모아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선진 정원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사색(四色/思索)’을 주제로 하여 다채로운 작가정원 전시와 대규모 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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