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횡령 은폐, 군민 무시하는 행정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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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2-02 15:28 댓글 5본문
공금 횡령은 단순한 회계 실수나 개인의 일탈로 치부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다. 이는 공공 자금이 주민을 위한 복지, 지역 개발, 공공 서비스 등에 사용되지 못하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 쓰였다는 점에서 군민의 권익을 심각하게 훼손한다. 군은 이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묻고, 군민에게 투명하게 상황을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재 군의 태도는 이러한 의무를 망각한 듯 보인다.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사건의 전말과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것은, 군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에 다름 아니다. 수사가 진행 중이라도, 군은 사안의 심각성을 공론화하고,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을 바탕으로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
군민들은 자신들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알 권리가 있다. 이러한 사건이 발생했다면, 군은 숨기거나 축소하기보다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기본적인 자세다. 군민이 행정을 신뢰할 수 없게 된다면, 이는 양평군 전체의 행정 체계가 흔들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양평군은 다음과 같은 조치를 통해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
1, 공개 사과와 해명: 군수와 관련 부서는 즉시 주민들에게 사과하고, 횡령 사건의 경위와 군의 관리감독 부실에 대해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
2,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공금 관리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3, 수사 과정 공유: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모든 정보를 차단하기보다, 법적 한도 내에서 사건의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
4, 주민 의견 수렴: 이번 사건은 행정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안에 반영해야 한다.
군은 군민이 방관자가 아니라 주체임을 인식해야 한다. 공공 자금은 군민의 세금이며, 그 사용 과정에서 군민에게 설명하고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 의무다. 이번 사건에서 군이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이는 단순히 행정의 실패가 아니라 주민을 무시하는 태도로 간주될 것이다.
양평군은 지금이라도 군민 앞에 서서 진실을 밝히고, 책임 있는 행정을 보여야 한다. 주민의 신뢰는 한 번 무너지면 회복하기 어렵다. 이제는 양평군이 군민의 알 권리와 신뢰를 되찾기 위해 투명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나설 때다.
댓글목록 5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오호통재로다
군민의 알권리가 있고 또다른 비슷한 유형의 비리를 예방차원에서 군은
신속하게 사건의 전모를 밝히고 관련자 문책및 군수의 공개사과가 있어야할것이다
큰 걱정입니다.님의 댓글
큰 걱정입니다. 작성일
감춰질 사안이 아닌거라고 판단되면,
얼릉 알려야 할것을 참 이해 할수 없군요.
감춰 보려다 그런거라면, 사과 정도가 아니라 사퇴할만큼
군민을 무시한 처사라 할수 있읍니다.
그냥 넘어가서는 절대 안될일입니다.
회수하지 못하는 액수에 대해서는 군미의 피같은 세금이니
무조건 연대 책임을 져서 채워져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같은일이 계속 반복 될것입니다.
여전히 악수 행보는 계속 되더만요.
참으로 한심하고 측은하다고들 말씀들 아주 많이 하십니다.
이런 된장할일~~~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혼자 했을까
윗선도 줄줄이
조해야지
큰일이다님의 댓글
큰일이다 작성일
군수는 아직도 표구걸이나 하고 있고
정신차려 전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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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행정의종말님의 댓글
폐쇄행정의종말 작성일군청,면사무소에서 모든것을 숨기고 감추려다 들통나는 꼬락서니다
군수이하 감독자 모두 형사처벌해야한다.
군청과 면사무소 모두가 왜 이지경이되었는지 알수없는 노릇
공무원기강이 무너지고 불친절은 하늘을 찌르고
공복개념은 없어지고 돈벌이나 하는 공직이 한숨
또 어디서 무슨 범죄행위와 뇌물수수, 공금횡령사건이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를일이다.
공무원중에서 코인, 주식투자하는 자들에 대한 조사가 급선무다
행정관청에 대한 수사가 확대돼야 군민들이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