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자체 통합설계단 운영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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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올해 추진될 주요 사업의 조기 설계와 신속한 발주를 위해 ‘양평군 자체 통합설계단’을 구성 및 운영하고 있다.
자체 통합설계단은 지난 2022년 수해복구 통합설계단 운영 이후 3년 만에 재운영에 들어갔으며, 12개 읍·면 시설직 공무원을 설계단원으로 편성해 1월12일부터 2월13일까지 운영한다.
통합설계단은 통합설계를 통해 설계단가를 통일 적용함으로써 설계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주민지원사업·주민숙원사업·지역현안사업 등 설계 대상 사업의 현장 조사 과정에 주민 의견을 수렴해 현장 중심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의 조기 설계와 발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자체 설계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돤다”며 “아울러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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