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우려낸 온기, 용문면 대한적십자봉사회 명절 꾸러미 40가구 전달
페이지 정보
본문

용문면 대한적십자봉사회(회장 이승남)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 명절 꾸러미는 적십자 회원들이 며칠간 정성껏 끓인 사골과 떡국떡, 김, 라면 등 설 상차림에 필요한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회원들은 설날 아침 따뜻한 떡국 한 그릇에 딤길 온정을 생각하며 정성껏 담았다.
특히 사골을 끓이는 데 사용된 재료는 용문농협(조합장 강성욱)에서 기부 받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설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여러 날에 걸쳐 준비된 꾸러미는 설을 앞둔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
이승남 회장은 “설이면 더욱 생각나는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며칠 동안 사골을 끓이며 정성을 더했다”며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드시고 외롭지 않고 포근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에 홍명기 면장은 “며칠에 걸쳐 사골을 준비해 주신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농협의 후원과 적십자 회원들의 봉사가 어우러진 이번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 다음글양평군새마을회, 명절 전 판매로 따뜻한 나눔 실천 26.02.19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