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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기업인들 만난 지민희 부의장, '지역제품 우선 구매 조례 제정'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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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26 09:43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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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이 23일 군의회 회의실에서 관내 기업들을 만나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및 상생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양평군 관내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는 지민희 부의장과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방미현 회계과장, 관내 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민희 부의장은 “양평을 대표하는 기업인과 담당부서 관계자들이 모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자 자리를 만들게 됐다”며 “양평의 경제 발전에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이기에 서로 주고 받는 의견들이 양평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말했다.

 

기업인들은 이날 인근 지자체의 사례를 언급하며, 군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 등에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 관내 생산 제품을 우선 구매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기업인들은 "양평군에는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 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를 통해 관내 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돼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타 지자체에 비해 우선구매율이 낮다며 관내 제품의 정보 제공과 설계단계에서부터 지역제품 사용 반영하고, 관외 제품 사용에 대한 사유서 작성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방미현 회계과장은 "지금도 관내 제품의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공문 시행과 사유서를 의무화하고 있다"면서 "현재도 관내 제품 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 시책들을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기업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전시회 및 기업체 알리기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 공공기관의 구매담당자와 기업인들 간의 정례적인 만남을 위한 정기적인 모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민희 부의장은 "관내 기업이 발전해야 양질의 일자리가 양평에 생겨나고 군민의 삶이 나아진다"며 "지역제품 우선구매에 대한 조례가 경기도에만 16개 지자체가 제정돼 시행되고 있는 만큼 의회에서도 조례의 제정 등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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