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2029년까지 오수관로 인프라 확충 사업에 1,79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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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올해 4월부터 2029년까지 1,790억 여 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정비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오수관로 사업은 4개 국비지원사업과 7개 군비사업으로 지난해 국비 재원이 확정된 이후 시공업체 및 건설사업관리자 선정과 마을별 설명회 등을 거쳐 착공 준비를 마친 상태다.
총 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되는 양서면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올해 양서면 목왕리 일원 약 9.2㎞ 구간을 우선 착공하고, 2028년까지 297억 원을 투입해 부용리, 양수리, 용담리 일원 10.3㎞의 오수관로를 확충한다.
또한 110억 원이 투입되는 양평군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3단계)은 양동면 계정리·쌍학리 일원 19.4㎞ 구간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482억 원을 투입해 양평읍 오빈리, 옥천면 신복리, 양서면 국수리 일원에 53.5㎞의 관로를 설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양평읍 공흥리~백안리 일원 양근천 구간의 노후 오수관로와 강하면 운심리와 강상면 송학리 일원 17.5㎞ 구간에 대해서도 2028년까지 270억 원을 투입해 정비를 추진한다. 4월 현재 170억 원의 사업비가 확보된 상태다.
아울러 군비 90억 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미보급 지역 해소를 위한 확충사업과 시설물 유지관리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착공에 앞서 현장별 공정회의를 통해 시공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내 장비와 인력 활용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자재의 지역 조달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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