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 고로쇠축제추진위, 고로쇠 수액 채취 및 축제 안전기원 산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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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면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화숙)가 8일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의 안전한 개최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석산리 석간수 주차장에서 봉행했다.
이날 산신제에는 이윤실 단월면장과 조화숙 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축제 기간 중 안전사고 없는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조화숙 위원장은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전통을 이어 산신제를 봉행하게 돼 뜻깊다”며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윤실 면장은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단월의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향토축제로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며 “올해 축제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 맑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정 단월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양평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단월면 소리산과 산음 일원에서 채취되며, 고로쇠 수액은 예로부터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뜻으로 ‘골리수(骨利水)’라고 불리고 있다.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오는 3월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고로쇠 수액 판매뿐만 아니라 고로쇠를 활용한 다양한 향토음식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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