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용문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행사로 용문·단월면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페이지 정보
본문

MG 용문새마을금고(이사장 신금철)가 지난 19일 지난해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사랑의 좀도리를 통해 모금한 성금과 성품을 용문면과 단월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인 ‘사랑의 좀도리’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용문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 기부자들의 동참으로 백미 1,540kg과 라면 137박스를 모금했다.
이 기간 모금된 성금과 성품을 환산한 금액은 866만 원이며, 용문면과 단월면 취약계층 52가구와 청소년 및 노인 보호시설 등 6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사랑의 좀도리’는 과거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적 정신을 계승한 자발적 나눔 캠페인으로 용문새마을금고는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매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신금철 이사장은 "좀도리 운동은 작은 정성을 모아 큰 희망을 전하는 새마을금고의 소중한 나눔문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홍명기 용문면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문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과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도 "해마다 잊지 않고 후원해 주신 쌀과 라면이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단월면도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복지체계를 확대해 모두가 행복한 담월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 이후 용문새마을금고의 누적 모금 및 지원 현황은 현금 1억1천5백만 원과 쌀 13.3톤이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상습정체 빚는 양근대교, 2월 말 확장 공사 착공 26.01.21
- 다음글보건·복지·청년·일반행정 등 올해 달라지는 제도 26.01.21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