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관광 임직원, 계속된 불황에도 15년째 변함 없는 교육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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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드컵관광여행사(대표 유재복. 이하 월드컵관광)가 미래의 주역이 될 지역 인재육성과 애향심 고취를 위한 장학 사업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월드컵관광 유재복 대표와 20여 명으로 구성된 상조회(회장 이기열) 회원들은 2일 열린 2월 양평군 월례조회에서 십시일반 마음을 담아 모금한 300만 원을 교육발전기금 모금 사업에 기탁했다.
월드컵관광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이밖에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홀몸 어르신 효도관광 등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기열 상조회장은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우리 역시나 자식을 키워 본 부모 입장에서 '교육은 때를 놓치면 안된다'는 마음을 담아 유재복 대표와 함께 장학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재복 대표는 "건설과 부동산 경기는 물론 관광업계에도 매서운 찬바람이 불고 있지만 지금의 힘든 보다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 희망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경기가 좋아지면 임직원들과 협심해 미래를 위한 투자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군수는 "금액의 경중을 떠나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해 나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주신 월드컵관광 유 대표와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후학들이 행복한 교육 사업과 실제 필요로 하는 사업에 소중한 기탁금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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