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위해 행정력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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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이 인접 지역을 포함해 전국으로 확산함에 따라 양평군이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구제역(FMD) 등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군은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기존 일정 보다 2주 앞당겼다.
군은 거점소독초소 24시간 운영과 공동방제단 5개단 집중 소독, 방역수칙 준수 사항 이행 점검, 소·염소 사육 전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통한 긴급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 긴급 방역 점검 및 방역물품 지원 등 차단 방역에 나서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발생 상황과 방역수칙 이행 사항 등을 문자로 안내하고, 긴급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2016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고 있는 만큼 청정지역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 중이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주성혜 소장은 “가축전염병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 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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