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8백 여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 제18회 협회장기 대회 성료
스포츠
페이지 정보
본문

양평군 배드민턴협회(회장 조명기. 이하 협회)가 주관하고, 양평군과 양평군체육회가 후원한 제18회 협회장기 대회가 14일과 15일 갈산 전용구장에서 개최됐다.
배드민턴 용품 전문 업체인 MAXX(맥스)가 공식 후원하고 VIREX(비렉스)가 전용구로 사용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4개 클럽 동호인과 임원 등 450여 명이 참가해 클럽과 개인의 명예를 건 명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혼성복식에 이어 15일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회 둘쨋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전진선 군수와 오혜자 군의장, 박명숙, 이혜원 도의원, 정상욱 군 체육회장, 경기도 배드민턴협회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해 동호인들의 화합과 선전을 응원했다.
개회식에서 조명기 협회장은 "관내 14개 클럽 2천8백여 명의 동호인들이 남녀노소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양평군과 군의회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토대 위에 우리 동호인들이 날이 갈수록 화합하고 건강해지고 있다고 감히 자랑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어 "대회를 통해 실력을 가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셔틀콕에 홀릭돼 있는 동호인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져 나가는 기회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특히 경쟁 속에서도 응원과 격려가 있는 대회, 클럽과 동호인간 화합하는 축제 같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진선 군수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지금 보다 개선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군의회와 협력해 물심양면 지원에 나서겠다"며 "스포츠 활동을 통한 군민 건강이 복지이며 삶의 질 향상이라고 믿고 생활 스포츠 발전에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혜자 군의장은 "참가자들의 표정에서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만들어 나가는 무한 긍정의 에너지를 엿볼 수 있었다"며 "양평군이회 의장배 대회 개최는 물론 군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일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상욱 군 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준비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준 조명기 협회장과 배드민턴 협회 임원들의 노고에 체육인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양평 체육인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지원하고 보조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협회 측은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점심식사와 기념품 제공은 물론 개회식과 폐회식에서 배드민턴 전용 운동화와 라켓, 가방, 생활용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또 15일 경기를 마감한 결과 단체전에서 양평클럽이 1위를 차지했고, 용문클럽이 2위 옥천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 다음글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 장비 지원 사업 선정 26.03.13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