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국화축제, 오는 11일부터 7주간 향연
페이지 정보
본문
![]() |
대명리조트 직원들이 국화꽃 향연을 만끽하고 있다. |
대명 양평리조트(총지배인 이희락)가 오는 11일부 내달 23일까지 7주간 ‘제4회 국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명리조트 측은 인근 농장에서 1년 여간 가꿔온 수십만 송이의 소국과 대국을 7천여 개의 화분에 담아 꽃 탑을 비롯한 아치와 원형화단, 대명로고 등 각종 조형물 전시에 나서는 등 국화 꽃길과 포토 존, 장미 존 등을 조성, 일반에 공개키로 했다.
특히 리조트 측은 국화 페스티벌이 열리는 매주 토요일 국화빵 시식회는 물론 국화차 시음회, 국화감자전 만들기, 캐리커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국화 비누 만들기와 국화 포토존, 염색체험, 국화꽃 설탕공예,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제공할 방침이다.
더욱이 매주 토요일에는 가수 손세욱과 조하니 라이브 공연을 비롯한 홍보대사로 위촉된 수와진과 진시몬 등 초청가수 공연과 지역 사회에서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이동해 릴레이 공연, 노궁하 댄스팀과 대학 응원단 공연 등 다양한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 |
대명리조트 내방객들이 전시품을 관람 중에 있다. |
아울러 양평 짱 선발대회를 비롯한 고무동력기 만들기 대회, 게릴라 이벤트 등 참가자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는 참가 이벤트를 열고 경품으로 TV와 네비게이션, 현금, 오션월드 상품권, 리조트 숙박권 등을 제공키로 했다.
여기에다 매주 토요일 잔디 광장에서는 각종 공연 관람과 폭죽 쇼, 뷔페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화 디너 뷔페를 기획, 운영할 방침으로 홈페이지 내 예약시스템을 통해 성인 2만5천원, 어린이 1만5천원의 티켓을 사전 발매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기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소나마 기여하겠다는 복안으로 호프광장 인근에 야시장을 열기로 하고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개군한우 직판장 등 개설과 관련한 관계 기관과의 협의에 나서고 있다.
대명리조트 박정선 팀장은 “구석구석 즐길 거리가 넘쳐나고 국화향기로 가득한 대명리조트 축제가 지역민들은 물론 투숙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은은한 국화꽃 향연에 지역주민들을 초대 한다”고 말했다.
![]() |
대명리조트 국화 페스티벌의 숨은 공로자인 박욱재 조경반장. |
그는 또 “이 같은 축제는 리조트 측이 고객을 배려하는 관심과 리조트 시설팀에 박욱재(63) 조경반장의 숨은 노력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며 “올해로 16년째 근무 중인 박 반장은 과수와 화훼, 조경 등 농업 전반을 경험해 온 전문가로 풍성한 가을 전시회를 가능하게 만든 공로자”라고 말했다.
한편 매주 토요일 호프광장에서 진행 될 초청가수 공연은 공연 좌석 관계로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는 만큼 공연시작 1시간 이전인 오후 7시까지 입장해야 한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올 추석 최고의 선물, 맛과 정성이 담긴 양평 다물 한과 10.09.09
- 다음글GM대우 양평점 오픈…이미지 쇄신·공격적 마케팅 선언 10.08.16
![]() |
댓글목록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