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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금 양평의 가장 뜨거운 감자는 대형마트이다.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계층과 결사반대하는 계층이 혼재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필자의 칼럼에 대해 롯데마트 입점 반대 중심축에서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신공격이야 이와 유사한 경우 즉 찬반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상황에서는 늘 겪는 일이라 새로울 것이 없지만, 관련 상인들의 ...
2012-09-02
인류 최고의 TV시청률은 올림픽과 월드컵에서 나온다. 개막식에만 동시대 인류 절반쯤의 시청자수를 기록한다. 우리나라는 이미 올림픽과 월드컵을 개최했다. 성공적으로 개막식도 치렀다. 전세계 인구의 절반쯤은 노태우대통령의 얼굴을, 또 다른 절반쯤은 김대중대통령의 얼굴을 봤다는 얘기며, 70억 세계인 대부분은 박범훈의 음악을 ...
2012-07-23
지평면 이명희 · 윤태로 부부 인터뷰가 게재된 이후 몇 통의 전화를 받았다. 우리 동네에도 그런 부부가 산다는 제보였다. 연락처를 물어 몇몇에게 전화를 넣었지만 수락하는 사람이 없었다. 한 거도 없이 창피하게 뭘 그런 걸 하겠냐는 사유가 대부분이었다. 당사자들이야 겸양의 미덕을 보였지만 새 인터뷰 기사를 써야 할 필자입장...
2012-07-02
이제 지제면은 낯선 이름이 되었고, 지평면은 친숙한 이름이 되었다. 6년 전 개명 당시, 바깥에서는 지명 바꾸는 게 뭔 대단한 의미가 있을까 하는 눈으로 바라봤고, 이곳 주민은 역사와 전통을 올바르게 계승하는 첫 단추로 바라보았다. 우리 사는 곳의 이름을, 우리가 원하는 이름으로 정하는 것 자체가 주민자치를 상징한...
2012-06-18
눈처럼 흰 와이셔츠에 비단넥타이를 맨다. 먼지 한 톨 없이 광채를 뿜는 구두를 신고 집을 나선다. 삐까뻔쩍한 차에 올라 핸들을 잡는다. 며칠 전 언약했던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남산으로 해서 창경궁, 종로통으로 빠져나와 청량리로 해서 세검정 한 바퀴 휘이 돌아보면 쌀이 한 가마다. 골목길에 접어들면 구경꾼이 몰리고, 기방...
2012-06-04
봄인가 했더니 여름이다. 작년 가을도 그랬다. 가을인가 했더니 이내 겨울이 들이닥쳤다. 그리고 그 겨울은 참 길기도 했다. 경기는 불황, 물가는 폭등, 정치판은 개판… 한낮에 거리에 나서면 복더위가 따로 없지만 어쨌든 계절의 여왕 5월이다. 5월의 정취는 간 데 없어도, 당분간 난방비에서 해방될 수 있으니 휘파람이라...
2012-05-07
‘국제기능올림픽’을 기억하는지? 6,70년대의 익숙한 풍경, 국가대표선수의 귀국 카퍼레이드를 하얗게 뒤덮으며, 지는 벚꽃처럼 나풀거리던 종이꽃가루가 아스라하다. 우승소식 아니면 준우승 소식이 연일 톱기사로 오르내렸으며, 온 나라가 잔칫집처럼 들썩였던 흥분이 그 시절 흑백사진처럼 희미하다. 1993년 타이...
2012-04-26
대한민국은 지금 OECD, CIA, IMF, EIU, UNDP, CGD 등의 국제기구, 뭘 하는 데인지는 설명을 봐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공신력이 무지 높다는 기관들의 선진국리스트 중반쯤에 올라 있다. 세계 242개국 가운데 살기 좋은 나라 15위 안에 든다는 소리인데, 요즘 같아선 후진국으로 분류되는 따위에는 아랑곳없...
2012-04-16
세미원은 아름답다. 양평에서 가장 성공적인 관광자산이다. 인위적이되 자연스럽고, 수변지역에서의 개발이되 친환경을 실현해낸 곳이다. 그럼에도 지난 10년간 온갖 구설수에 오르내렸다. 세미원 자체의 문제점도 컸겠지만 조성주체가 양평인이 아닌 외부인인 탓도 적잖았다는 게 솔직한 표현일 것이다. 물론 잘잘못을 따지는 데에 성역이...
2012-04-04
경제고통지수라는 게 있다. 단어 그대로 먹고사는 게 얼마나 힘든 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산출방식은 간단하다.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합하면 된다. 지난 해 우리나라 경제고통지수는 7.5를 기록했다. 정부발표 실업률 3.5%에 물가상승률 4%를 더한 결과이며, IMF시절 7.9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그나마, 취업․...
2012-02-01
2012년, 총선과 대선이 겹쳤다. 정치권이 숨 가삐 돌아가고 있는데, 활기찬 모습이라기보다는 벌집을 쑤셔놓은 꼬락서니에 가깝다. 국민을 위한 정치실현 준비과정이라기보다는 국민을 빙자한 권력쟁취 준비과정에 가까워보인다. 그러한 환멸 속에서도 정치판에 대한 관심은 끊을 수 없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은 저버릴 수 없다. ‘정...
2012-01-11
과장된 표현으로써가 아니라 정말 죽었다 살아났다는 사람이 있다. 진위여부는 지극히 불투명하다. 상식선에서 죽음이란 누구도 체험할 수 없는 범주에 속한다. 다른 사람의 죽음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게 고작이다. 간접적 체험으로 죽음의 세계를 헤아리는 건 그야말로 언 발에 오줌 누기와 다를 바 없다. 그럼에도 죽음에 대...
2011-11-17
빛은 그늘을 만든다. 빛이 밝으면 밝을수록 그늘은 더욱 짙어진다. 밝은 빛 속에선 그늘 속이 보이지 않고, 그늘 속에선 빛 속이 선명하게 보이는 법이다. 힘드네 죽겠네, 엄살이 입에 붙어 있지만 우리나라 경제발전은 가히 빛의 속도로 솟구쳐왔다. 그 찬란한 빛에 드리운 그늘, 그 그늘 속에서 바라보는 찬란한 빛의 세계는 잔...
2011-11-06
양평인구가 10만을 넘었다. 10만개 넘는 드라마가 양평에서 펼쳐지고 있다는 얘기다. 어느 누구의 삶인들 드라마 같지 않은 삶이 어디 있으랴. 별 풍파 없어 보이는 이들도 소주잔 기울이며 속내를 들어보면 굽이굽이 사연도 많고 곡절도 많은 법이다. 내 삶이 그러하듯. 산을 바라보면 단풍이 곱고 거리를 바라보면 스...
2011-10-31
양평군수실과 YPN발행인실은 약 80미터 사이를 두고 정면에서 바라보고 있다.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이 거리가 양평군정을 바라보는 군수와 발행인의 시각차이, 양평군과 양평군민의 시각차이를 상징하는 듯싶다. 다시 말해, 양평발전의 염원은 동일하되 실행방안에는 견해차이가 따를 수밖에 없는 간극을 가리키는 듯싶은 것이다....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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