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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이 다 모인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국립교통재활병원 정수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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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4-13 09:07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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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이 다 모인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국립교통재활병원 정수교 원장-

전국민의 모범이 될 정도로 항상 바른말 고운 말만 쓰는 사람도 욕설을 내뱉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 마치 도돌이표처럼 잊어질만하면 다시 부각되는 대형부정부패 스캔들 앞에서가 그렇고, 운전대 앞에서가 그렇다. 

온 나라가 떠들썩해지는 뇌물사건일수록 줬다는 사람은 피를 토하며 주장하기 십상이고, 받았을 것 같은 사람 역시 하나같이 피를 토하며 결백을 주장하기 십상인지라 욕설을 집어삼키기 어렵다. 은팔찌를 차고서도 대가성이 있니 없니 떠드는 면상들을 보면 더욱 그렇다.

운전대를 잡으면 맨 보이는 게 교통질서 무시하고 운전매너 개차반인 사람뿐이니 이 역시 욕설이 절로 튀어나온다. 나야 주제가 함량미달이라 뇌물 받을 일이 없을 뿐이고, 나 또한 긴박한 순간에는 어쩔 수 없이 교통법규를 어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자각은 나중일일뿐이다.

각설하고, 2014년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발생건수 220,756건에 사망자 4,647명 부상자 330,378명에 달한다. 94년 사망자 13,429을 기록하면서 대대적인 예방대책이 시행되면서  크게 떨어진 수치인데도 인명피해가 엄청나다. 양평읍 중앙로 620번지 ‘국립교통재활병원’ 홈페이지 원장 인사말을 보면 ‘자동차로 인한 상해자가 181만 명, 그 중 후유 장애인은 2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히고 있다. 국내 장애인 총수가 25여만명이니 약 8퍼센트가 불의의 교통사고 상해자인 것이다.

2015년 4월 10일 국립재활교통병원 정수교 원장을 만났다. 결례가 되는 표현일수도 있겠으나, 웬만한 교통사고에는 끄덕도 없을 만큼 다부진 체구라서 예순일곱 나이가 쉬이 믿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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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교통병원에 대해 막연히 교통사고로 인한 질병을 치유하는 병원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게 일반적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교통병원의 설립목적이랄까, 교통병원이 일반병원과 크게 구분되는 점이 궁금합니다.</b>

<b><font color=green>정수교 :</font> 우리 병원은 큰 범위로는 재활전문병원에 속하죠. 의학용어상의 재활은 말 그대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치유하여, 가능한 최대의 본디 기능을 되살린다는 의미이겠습니다. 특히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는 최대한 조속히 집중적인 재활치료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타 재활병원이나 일반병원 등은 우리나라 의료보험체계상 1일 보험수가 가능시간인 3시간 이내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반면 본 국립교통재활병원만 유일하게 1일 8시간까지 치료가 가능한 것이죠. 이를 위해 국가차원에서 별도의 고시를 제정했습니다. 따라서 교통사고 장애 극복의 필수적인 급성기(急性期)치료와 집중치료의 요건이 충족되어 있는 점이 타 병원과의 가장 두드러진 차별성이겠습니다.  </b>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병상 304실 규모인데, 의사, 간호사, 그리고 사무직 등 임직원은 얼마나 근무하고 있는지요? </b>

<b><font color=green>정수교 :</font> 전체개원 시기가 되면 400여명의 인력이 근무하게 됩니다만, 대형병원은 일반적으로 순차적으로 개원을 합니다. 본 병원 역시 개원초기 45개 병상에서부터 90, 110 병상의 단계를 거쳐 현재 135실을 부분개원한 상태이죠. 현재 임직원은 약 180명 정도입니다.  </b>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혹시 임직원 채용 당시 지역주민에 대한 배려가 있었는지요? </b>

<b><font color=green>정수교 :</font> 지역주민 우선이 본 병원 인력채용 원칙입니다. 그러나 근무의 특수성에 따라 각 분야마다 적정한 자격 즉 국가에서 인정하는 라이선스를 갖춰야 하는 점이 걸림돌이 되곤 하죠. 특히 개원 초기에는 경력직을 우선할 수밖에 없어요. 다만, 계속 확대개원을 할 계획이고 동일 자격기준이라면 당연히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해야죠. 이점은 분명히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채용부분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은 본 병원의 운영원칙이며 또 원장인 제 자신의 신념입니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지역 어르신 모임 또는 학교 대상의 무상 출장의료서비스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 공익사업은 전체개원 이후 전체 인원이 충원되면 가능한 확대할 계획입니다.  </b>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지역주민 입장에선 교통사고 외 다른 질병의 치료 가능 여부가 가장 관심이 갑니다. 진료 가능한 일반 과목은 어떤 종류들인가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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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green>정수교 :</font> 현재 재활의학과, 내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정신건강과, 소아과, 이비인후과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1달 후면 안과, 치과도 개원하게 됩니다. 이러한 의료과목은 전부 교통사고 재활에 필수적 치료과목입니다. 직접적으로 연관성이 떨어져 보이는 과목들도 다 필요합니다.

예를 들자면 병상에 오래 누어있다 보면 아무래도 비뇨기쪽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어린이 교통사고 환자들은 또 성인환자 치료와는 좀 다른 부분이 있고, 충돌로 인한 눈이나 치아 부상도 적절하게 대응해야 하는 것이죠. </b>

정수교 원장은 지역주민 채용과 일반진료 관련 발언에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직접적인 표현은 없었으나, 지역주민을 많이 채용할 수 없는 실정에 대해 미안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더불어 지역주민이 교통병원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일반의료과목 이용이 저조할 수 있는 정황을 크게 염려했다.

엄밀히 말하면 국립병원은 지자체의 권한 밖 기관이다. 속되게 말하자면 지역 눈치를 볼 하등의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지역관련 발언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을 일종의 인사치례로 감안하면서도 고맙기 짝이 없었다. 지역특수성을 아예 접어두는 공공기관을 하도 많이 봐와서일 것이다.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개원한 지 오래되지 않아서인지 병원이 좀 한적해 보입니다. 현재 입원환자, 내원환자 규모 등 운영현황은 어떻습니까? </b>

<b><font color=green>정수교 :</font> 애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른 병원들처럼 복작거리지 않으니까 한적해 보일 수 있죠. 본 병원 규모가 부지 94,446㎡ 연면적 42,506㎡(지상 6층, 지하 1층), 평수로 따지면 대략 3만평 부지에 건축면적 1만 5천여평 정도 됩니다.

처음부터 쾌적하고 넉넉한 의료시설을 목적했기 때문에 병실 규모에 비해 상당히 여유가 있죠. 게다가 입원환자 중심이다 보니 아무래도 내원환자는 덜 찾는 편이라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교통사고 치료의 필수조건, 급성기치료와 집중치료에 최적환경인 것입니다.  </b>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이따금 병원을 찾을 때마다 궁금한 게 있었는데, 오늘 여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의사 입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환자의 태도, 더불어 환자를 대하는 의사의 가장 바람직한 태도도 함께 묻고 싶습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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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green>정수교 :</font>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신뢰가 가장 먼저입니다. 간혹, 본인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지레짐작하고 의사의 말을 도통 믿지를 않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것보다 큰 치료 장애요소가 없어요. 의사가 왜 환자한테 거짓을 말하겠습니까?

의사 역시 환자에게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저러한 질병이 있지만, 이러저러하게 조치를 하면 분명히 더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꼭 가져야 하는 것이죠. 또 중요한 것은 질병에 국한되는 게 아니라 전인적 치료, 즉 육신뿐 아니라 마음까지 헤아리는 자세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은 의사와 환자 사이의 신뢰가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쉽게 낫지를 않아요. </b>

필자는 작년 여름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골프장 카트 타고 가다가 급회전 탓에 튕겨나갔으니 교통사고로 명명하기도 계면쩍지만 부상정도는 아주 심각했다. 뇌출혈이 있었는데, 발생초기에는 24시간 반중력에 머물러 있는 듯 멍한 상태가 지속됐다. 먹어도 먹는 거 같지 않았고, 자도 자는 것 같지가 않았다. 돌아서면 까먹기 일쑤였고, 신문 한 페이지를 봐도 몇 번을 되돌아 읽어야 했다.

골프장 자주 드나들면 억울하지나 않지, 어쩌다 운 좋게 끼어들어 손꼽을 정도로 드나들다 사고를 당했으니 하루하루가 억울하기 짝이 없었다. 억울한 건 억울한 거고, 그야말로 바짝 얼어서 의사선생이 하라는 대로 다했다. 아기 몸 다루듯이 하라고 해서 내 몸을 유리라 여기고 살았다. 소리도 크게 지르지 말라고 해서 새색시처럼 웃고만 지냈다. 주변사람들은 웃으면 더 등신 같아 보인다고 질색을 했지만.

병은 중해도 자각증세가 덜하면 의사선생 말씀을 귓등으로 듣기 마련이다. 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어야만 의사선생 말씀에 귀가 열리는 게 인지상정이다. 대한민국 정부도 요즘 자각증세가 너무 덜한 듯싶어 보인다. 중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국민의 말을 귓등으로 듣기 일쑤이다. 어느 정도 더 병이 깊어져야 이러다 큰일 나겠다 깨닫고 국민의 말에 귀를 열게 되려나. 설마 대한민국 정부의 의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엄중한 사실조차 까먹은 건 아니겠지.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사적인 질문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의사가 되신 특별한 동기가 있으신지요?</b>

<b><font color=green>정수교 :</font>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종교를 떠나 모든 신앙인은 불행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게 최고의 의무이며 최선의 신앙실천입니다. 모든 직업이 남을 돕지만, 의사라는 직업이 가장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어려서부터 생각했어요. 성장하면서도 청소년기의 생각은 바뀌지 않았으니 아마 의사가 제 천직인 듯하네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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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 혹은 의사로 재직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가 궁금합니다.</b>

<b><font color=green>정수교 :</font> 모든 환자가 기억에 남고 의학공부 시작때부터 현재까지의 일화가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하위직에 있을 때부터 제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왔어요. 매일매일 힘들죠. 환자의 고통을 지켜봐야 하는 것도 힘들고, 온 정신을 쏟아 공부하고 의료행위를 하는 일도 힘들죠.

그러면서 또 매일매일 기쁩니다. 환자가 조금씩 나아져서 일상으로 복귀해가는 모습도 기쁘고. 온 정신을 쏟은 공부와 의료행위가 노력한 만큼의 성과로 나타나서 기쁘고 그렇습니다. </b>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지역주민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나 질문에는 없지만 꼭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b>

<b><font color=green>정수교 :</font> 벌써 몇 년 전부터 양평주민들께서는 큰 병원이 생긴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매우 컸으리라 짐작됩니다. 개원하고 난 뒤 적잖이 실망하고 계신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열었는데 재활만 보고 일반진료는 몇 안 되네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실망하시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겁니다. 여기 국립교통재활병원은  동일분야에선 단연 세계 최고입니다. 흔한 홍보성 발언이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도 본 병원과 같은 시설과 의료진을 갖춘 데가 없어요. 병상 304실 규모에 1만 5천여평의 실내규모도 그렇지만 모든 의료기기가 현존하는 세계 제1의 제품입니다. 세계 수준에서 가장 좋다는 건 다 갖추고 있는 것이죠. 

장담하건데 수년 내 양평은 ‘국립교통재활병원이 있는 고장’ ‘세계 제일의 교통사고 전문병원이 있는 고장’이라는 새로운 지역브랜드를 갖게 될 것입니다. 양평과 입지조건이 비슷한 유럽 여러 지방의 예를 보더라도 이러한 긍정적 지역브랜드가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건 주지의 사실 아니겠습니까? 늦어도 2,3년 이내에 교통사고 환자들은 양평으로 가보라 는 주변사람들의 소리를 귀가 따갑게 듣게 될 것입니다.

본 병원이 국립이긴 하지만 항상 지역주민, 양평군민은 특별대우해야 한다는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자기가 있는 바로 그 자리, 자신이 속한 바로 그 지역을 먼저 챙기고 위하는 게 곧 지역발전이고 나아가 국가발전 아니겠습니까? 병원뿐 아니라 모든 공공기관은, 국립이든 도립이든 자신이 속한 해당지역부터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게 본분이라고 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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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교원장의 지역에 대한 개념은 괜한 인사치레가 아니었다. 여기 양평에도 딴 동네에 뺏기고 싶지 않은 의사선생이 여럿이지만, 양평의료에 든든한 원군 하나를 새로 얻은 듯 뿌듯했다. 국립재활교통병원이 분명 양평의 큰 자산임을 새삼 실감했다.

여기서 팁 하나. 질병이나 부상 치료 이후, 병원에서 육체적인 치료는 더 이상 할 게 없노라 선언했음에도 왠지 육체기능에 결함이 있는 것 같고 뭔가 더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은 기분이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보는 게 현명하다. 몸은 다 나아도 정신 속에서는 아직 상처가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해서이다. 정신 속에 남아 있는, 질병과 부상 후유증을 말끔히 치료해야 비로소 완치가 될 수 있음은 두말 할 나위가 없지 않은가. 

필자의 담당의사가 더 이상 치료할 게 남아 있지 않다고 했음에도 여전히 골프장 카트 추락사고 후유증에 시달려서 대책을 물었더니 정수교 원장은 강력하게 국립교통재활병원 내 정신건강의학과 방문을 권유했으니 철떡 같이 믿어도 될 의료 정보이다. 

대한민국도 정신부터 뜯어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앞장서서 뜯어 고쳐야 할 나으리들의 정신상태를 대형비리가 터질 때마다 보기 싫어도 들여다보게 된다. 故성완종회장의 바지 주머니 속 메모 쉰다섯 글자를 믿을 수도 안 믿을 수도 없는 요즘 절로 ‘믿을 놈 하나도 없네’ 하는 소리만 타령조로 읊게 된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

언제는 지역주민 일반외래진료  하나  못봐주는게  지역 사회에  뭐가  필요한가  의문을 더하시더니  이제는 마음이  뿌듯하다고  ?
도데체  어느  논조에 언제  까지    독자들의  편견을 흩틀어  놓을지  중심이  안섭니다.
그래서  좋은 언론이 중요합나다.
한동안 모신문사에서  A과장비리문제를 수도없이  특필을 하고 난리가  났을때  Y뉴스는 왜  한마디  언급도  안했는지  그내막을 독자들에게  해명을 해야합니다.
잘 모르는 일이라  그런지?  관심이없어서  그런지? 
독자들은 조용히  지켜볼뿐 알것은 다압니다.그런게  무서운겁니다.

바른말님의 댓글

바른말 작성일

한국교통재활병원이 교통환자 재활치료는 하지않고 임원 환자86%가 건강보험, 의료보험.
산재보험 환자들이고 교통환자수는 10%를 조금넘는 인원이 치료를 받고있을 뿐이다.

양평지역에 교통환자들는 1달만지나면 퇴원을 시키면서 통원치를 강구하는데
운영에 회심을 느껴 그 재활병원에 가고싶지가 안고 교수들는 벙원에 의사만도 못하는
사람들로 자리만 지키고 앉자있어 참으로 한심한 재활병원이 이곳이다.

말만 번드르하게 하면서 이속을 쫏아가는 아주 부성실한 기업이다.

카톨릭이라는 이름을 더럽히지 말고 그만 이쯤에서 철수하고
진정 교통환자들과 지역민에 봉사활수있는 새로운 운영자를
정하는것이 국민들에게 욕안먹고 최선의 길이 맞다고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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