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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경력과 농민의 정성으로 6차산업의 물꼬를 트겠습니다" -황 순 창 양평지방공사 6차산업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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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9-08 15:40 댓글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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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경력과 농민의 정성으로 6차산업의 물꼬를 트겠습니다" -황 순 창 양평지방공사 6차산업센터장 -

빈사상태에 빠진 농업의 유일한 탈출구로 6차 산업을 꼽는다. 1차(생산), 2차(가공), 3차(판매 및 서비스)를 더한 것이 6차 산업이다. 곱해도 마찬가지 수치가 나온다. 1×2×3=6이 되는 것이다.

말장난 같지만, 더하기로 인식하느냐 곱하기로 인식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편의상, 6차 산업의 효과를 4라고 보자. 6에 4를 더하면 10이지만, 4를 곱하면 24가 된다. 6차산업을 단순히 더하기 개념이 아니라 곱셈 개념으로 추구해야 함이 분명해진다.

6차산업을 전면에 내세운 양평지방공사가 최근 또 다시 책임자를 공모했다. 전임자들이 얼마 안 돼 스스로 물러난 탓이다. 그 결과, 양평군에서 31년 동안 임업과 농업관련업무를 수행했던 황순창 前양평군산림과장이 선임됐다. 퇴직공무원의 산하기관 재취업쯤으로 평가하며 무슨 씀씀이가 있겠거니 의심하는 눈초리와, 맡을 만한 사람이 뽑혔다 보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2015년 9월 8일, 황순창 신임 양평지방공사 6차산업센터장을 만났다. 발표 직전 따로 인터뷰 장소와 시간을 잡기 애매해 당사자의 영농현장에서, 또 발표 직후 지방공사에서 2차례에 걸쳐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둘러 인터뷰를 한 이유는, 제발 6차산업을 통해 양평지방공사가 조금이라도 회생하기를 바라는 기대와 신임센터장이 과연 곱셈 개념으로 양평의 6차산업을 이끌 만한 능력이 있는지 염려가 되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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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퇴임하신 지 한 달 만에, 양평군 산하기관 요직에 임명됐습니다.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꽤 많을 텐데, 당사자 입장은 어떠신지요?</b>

<b><font color=green>황순창 :</font>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 특히 은퇴 후 재취업이 하늘에 별 따기 같은 때에 제가 그 자리에 앉는 게 타당한가 하는 고민 많이 했습니다.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시는 것도 뭐 무리가 아니라고 봐요.

그러나 채용과정을 무슨 특혜쯤으로 넘겨짚는 건 순전히 오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 자신도 다시 공직생활을 할 거라고는 짐작조차 못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도, 소를 키울까 농사를 본격적으로 해볼까 궁리하기 바빴거든요. 소 한 서른 마리 키우려고 알아봤더니, 이게 만만치 않더군요. 축사에 1억 5천만원, 소 매입에 9천만원, 기타경비 또 몇 천, 한 3억은 쥐고 있어야 해서 접어버리고, 본격적으로 농사를 짓자 이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지방공사에 이런 자리가 있는데 한 번 도전해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망설이다가 퇴임기념여행가는 날, 그러니까 공모일 마감 날 아침에 관련서류를 제출했어요. 외지에서 온 전임자들이 둘씩이나 스스로 포기할 만큼 어려운 자리라는 데에 은근히 매력이 생기더군요. 제 나름대로는, 30년 넘게 해온 일을 바탕 삼으면 못할 게 뭐 있냐 하는 자신감이랄까 도전의식 같은 것도 컸습니다. </b>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지방공사가 매우 어려운 처지입니다. 6차 산업이 활로가 될 거라고 보십니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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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green>황순창 :</font> 공기업은 어려운 게 정상입니다. 이익창출 자체가 불가능해서 사기업이 뛰어들지 않는 분야를 감당해야 하고 그래서 늘 적자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게 공기업의 숙명 같은 거겠죠.

양평지방공사, 물론 문제 많았고 운영난도 심각합니다. 정착단계까지의 시행착오와 운영미숙도 큰 데다 예기치 않은 사기사건에 휘말리다보니 적자폭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게 사실이죠. 그러나 적자폭에만 시선을 고정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양평의 농업과 임업, 그리고 지역발전에 어떤 기여를 했느냐, 할 수 있느냐에도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차산업은 분명히 양평지방공사의 적자해소, 그리고 농업인의 소득증대, 더 나아가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분야라고 확신합니다. 현재 양평의 농촌체험마을은 전국의 모범이 될 만큼 성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양평의 산림자원을 잘 접목하면 대단한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

제가 산림과장으로 재직하면서, 늘 이 부분을 염두에 뒀습니다. 제 자랑 같습니다만, 그래서 청소년산림교육센터와 헬스케어 빌리지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거죠. 지금 양평 곳곳에 숲속 길이 조성되고 있어요. 대표적인 게, 쉬자파크에서 용문사 그리고 용문역으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지속적으로 임도를 기본으로 한 숲속 길을 조성해야 합니다. 서울수도권 주민의 쉼터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나갈 때 양평의 발전도 훌륭하게 이루어진다고 확신합니다.

제 3대 김영식 사장 취임 이후 지방공사는 강도 높은 혁신과 노력을 가하고 있지 않습니까? 부군수로 재직하신 분답게 양평을 잘 알고 양평에 애정이 깊으니까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방공사 문제에 양평군 간부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지고 싶습니다. 공무원 출신이라서 안 된다 하는 인식을 공무원출신이니까 된다 라는 인식으로 바꾸는 데에 제 모든 걸 걸겠습니다. </b>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그동안 산림과 농업 분야만 맡아오셨는데, 이러한 분야를 통해서도 양평의 변화를 많이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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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green>황순창 :</font> 양평의 산림은 70년대 아카시아, 오리, 이키다나무가 주종을 이뤘습니다. 무엇보다
헐벗은 산을 녹화하는 게 시급했으니까요. 80년대 들어서서, 경제림 즉 잣나무 낙엽송으로 대체가 되었고, 요 십 년 사이 주거와 관광자원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임업산업은 인내의 싸움입니다. 나무 심고 거기서 이익을 얻으려면, 길게는 삼사십년, 아무리 짧아도 오륙년이 필요하죠. 이제는 단기이익 창출에도 눈을 돌려야 합니다. 더덕을 비롯한 임산물과 약용식물, 특히 산나물 등에 초점을 맞춰야죠.

산림과장으로서 못 다 이룬 꿈과 목표가 적잖습니다. 약용식물과 산나물로 관내 농업인 소득증대를 실현하려고 무진 애를 썼는데 뭔가 실마리가 잡힐 때쯤 퇴임하게 돼서 미련이 많이 남아요, 사실. 지방공사 센터장으로서 산림자원이 곧 돈이 된다는 걸 확실히 입증해보고 싶습니다. </b>

6차산업이 곱셈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1차산업이 중요하다. 1차산업의 내실이 1점 만점에 0.5라고 치면, 덧셈에서는 0.5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곱셈에서는 12점의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다.

1차 산업의 몰락은 세계공통현상이다. 대부분의 나라가 농업보조금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도 회원국이라고 대한민국 정부가 틈만 나면 자랑하는 OECD의 농업보조금은 평균11.4%, EU는18%, 일본은 13.1%, 한국은 5.6%다.

FTA(자유무역협정)가 대한민국농업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자유무역은 곧 상대국가와의 경쟁력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때문이다. FTA로 이익이 커진 분야의 재원을 손실이 커진 분야에 투자하는 게 온당한데,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여론은 농업에 대한 배려에 크게 인색하다. 인건비도 못 건지는 농업이 자연도태되기를 은근히 바라는 것처럼 보일 때가 심심치 않다.

그러나 대표적인 도농지역 양평군, 그리고 지역주민마저 농업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우리 양평의 뿌리가 농업이라는 감상적 이유만은 아니다. 온갖 규제 속에서 그나마 자유롭게 뻗어나갈 수 있는 길은 농업을 기반으로 한 6차산업이기 때문이다.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아직 근무도 하기 전인데, 너무 딱딱한 얘기만 나눈 듯싶네요. 선소리(대여섯 사람이 둘러서서 속요(俗謠)를 부름. 전통장레의식에서 상여를 매고 가며 속요를 부름)에도 조예가 깊다고 들었습니다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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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green>황순창 :</font> 조예가 깊은 건 아니지만, 관심은 참 많습니다. 선친께서 쉰일곱에 돌아가셨는데, 그때 제 나이가 열일곱이었어요. 그야말로 산천이 무너진 것처럼 슬프고 아득했는데, 상여꾼들의 선소리를 들으니까 이상하게 마음이 진정되더라구요.

이 얘기하니까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이 솟구치네요. 참 제가 철딱서니가 없었어요. 아버님의 험한 손이 참 보기 싫고 부끄러웠어요. 그 시절엔 목장갑도 없어서, 거친 일에 손이 망가지거나 트면 광목에 풀칠해서 둘둘 마는 게 고작이었잖습니까? 하루는 선생님이 가정방문을 오셨는데 그 모습으로 맞은 아버님을 얼마나 원망했는지 몰라요.

요즘도 잠자리에 누우면 아버님 손이 선명하게 떠올라요. 제가 지금 편히 먹고 자고 사람노릇하는 게 다 아버님 덕인데, 그게 다 아버님이 몸이 부서져라 일하신 덕분인데, 그 고귀한 손을 부끄러워했다는 게 너무나 죄송하고 너무나 원통합니다.

양동의 한수문화원에서 최원산 선생께 배운다고 배웠는데 그냥 간신히 흉내만 내는 정도입니다. 그래도 남의 장례를 거들 수 있어 흐뭇합니다. 제 선소리를 듣고 유족의 아픔이 덜어졌으면 싶고 제 불효를 반성하는 걸 제 아버님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선소리는 제게 있어 일종의 망부가(亡父歌)인 셈이죠. 생전의 아버님은 이런 말을 자주 하셨어요. 얼른 자라 내 신을 신어라, 어린 제가 당신의 신발을 신을 만큼 빨리 성장하라 이런 말씀일 텐데, 육신이야 그리 커졌지만 아버님의 마음가짐만큼은 아직 멀었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죠. </b>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공무원끼리 선소리 팀을 만들어서 봉사하자, 그런 제안도 재임 중에 여러 번 하셨다고 들었습니다만.</b>

<b><font color=green>황순창 :</font> 그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 하는 반응도 없진 않았습니다만 제 딴에는, 꼭 필요한 공무원이 해야 할 대민봉사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좋은 일에도 주변의 거듦이 없으면 서운한 법인데, 궂은일일수록 더 많이 주변에서 챙겨야 하지 않겠어요?

누군가의 죽음에 상여를 메고, 이승을 하직하는 이와 남은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노랫말을 한 가락 선사하는 의식은 참으로 정겨운 우리네 전통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이야 장례도 편의가 앞서고 납골당이 대세니까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일이 돼버렸지만요.</b>

예전에 본 불란서 영화 한편이 떠오른다. 제목은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오리무중이다. 극중의 남자주인공은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직장은 화장터, 관이 컨베이어벨트에 실려 화구로 넣어지는데, 이동되는 동안 진혼곡을 연주하는 게 주된 업무이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지만 죽은 이의 마지막 길을 음악으로 전송하는 장면이 새삼 떠오른다.

선소리 또한 같은 맥락일 것이다. 죽은 이의 귀가 아직 열려 있기를 바라는, 조금이라도 더 이승에서 머물러주기를 바라는 지극한 인간애의 발로가 아니겠는가. 그러나 이토록 웅숭깊은 우리의 장례문화는 점차 소멸돼가고 있다. 마치 쇄락해가는 우리 농경문화의 동반자인 듯싶어 마음이 짠해진다.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농사할 준비를 단단히 하신 듯싶네요. 여기 비닐하우스 규모나 작물재배 면적이 만만치 않은데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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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green>황순창 :</font> 실내경작은 한 3백평 규모고, 논밭 다 합하면 5천평 정도됩니다. 예전부터 주말이면 동생이랑 여기서 살다시피했는데, 앞으론 그럴 시간이 날지 안 날지 자신이 없네요. 공직생활에 태만한 적은 없지만, 정말 혼신의 힘을 다했노라 장담하기는 많이 부족합니다.

지방공사 센터장 일은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볼 작정입니다. 농사는 동생한테 떠넘기고, 제대로 한번 붙어보고 싶어요. 지역농업인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사람, 지방공사의 어려움을 타개하는 데에 일익을 담당하는 사람, 양평의 농업과 산림자원으로 지역발전에 새로운 물꼬를 트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남을 위해서 사는 게 자신을 위하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요즘. 퇴직 전에도 그런 생각을 하긴 했지만, 퇴임 후에는 부쩍 왜 좀 더 선후배나 동료들에게 잘하지 못했을까, 왜 민원인들에게 좀 더 살갑게 대응하지 못했을까 그런 후회가 많이 들더군요. 양평지방공사를 퇴직할 때는 그런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볼렵니다. </b>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구체적인 복안이 있는지요?</b>

<b><font color=green>황순창 :</font> 몽양 여운형 선생의 친필휘호 중에 정관매진(政觀邁進)이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바르게 보고 힘써 나가라는 말씀이죠. 우선은 양평농업과 임업의 현실을, 그리고 지방공사의 현실을 먼저 올바르게 바라보는 데에 주력하겠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만이 아니라 두루두루 의견도 듣고 공부도 많이 해야겠죠. 그 다음에 이 길이다 확신이 서면 자갈밭을 옥토로 개간하듯이 정성을 쏟겠습니다.

저는 공무원이기도 했지만, 언제나 농민이었습니다. 선친이 피와 땀으로 물려주신 농토를 늘리지는 못했지만, 어떤 어려움이 생겨도 팔아먹을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노는 날에는 발걸음 하지 않은 적도 없어요. 한 겨울에도 시설재배하느라 제 딴에는 노력 많이 했습니다. 공무원 경력에 농업인의 마음을 더하면 양평지방공사 6차산업센터장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나갈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약용식물과 임산물재배를 통한 단기적인 농가소득증대 방안,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관광 활성화 방안, 가공과 유통 개선 방안 등 나름대로의 구체적인 방안도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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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지방공사는 중병에 걸려 있다. 자체치유에 발버둥치고 있지만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지금으로선 평가하기 어렵다. 군민여론은 갈수록 수렁에 빠질 게 빤하다는 비관론이 우세하다.
당장의 적자운영에 겁먹고 덥석 문 닫는 건 더 큰 혼란과 손실을 야기한다는 진단은 양평군에 대한 아부 정도로 취급 받는 게 현실이다.

양평군은 전임 부군수를 지방공사장으로 임명한 데 이어, 전임 과장을 핵심부서인 6차산업센터장에 임명했다. 일부의 시각처럼 퇴임공무원의 자리보전이 목적인지, 지방공사의 회생을 위한 선택인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양평군과 양평지방공사는 명심해야 한다. 양평군민이 두고 볼 수 있는 시간은 그리 여유롭지 않음을.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잘해보세요님의 댓글

잘해보세요 작성일

윗글에 공감되는 예기도 많읍니다만,
양평 지방공사가 지역발전에 어떤 기여를 했느냐 할수 있느냐라는 것에 촛점을 맞춰야 한다는 말은,몇십억 백억원의 손실이 생겼어도 이말로 대신 때우려는 공무원님들과 이해관계가 있는분들의 안일한 생각때문에 지금 이지경에 이루렀다는것을 명심하세요.에이~

지역주민님의 댓글

지역주민 작성일

황순창지방공사 내정자 사장님께서는 대단한 각오을한것 같습니다. 저도 잘알고있지요. 산림분야에서는 대단한 분이었지요. 그리고 퇴직하고나서 한우및.농업에 대한 경영을 하고자 했다는 자체가 우리농민들 심정을 많이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양평지방공사가 여러문제점때문에 힘든것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만오천우리양평농민들에겠는 대단한 곳입니다. 올해부터는 자체벼미곡처리장까지 가동하고있지요. 40억정도되는 친환경벼 수매및 도정하여 판매까지 하고자 노력하고있지요. 양평지방공사는 우리양평 농민에겠는 희망입니다. 이제부터 양평지방공사가 자체적으로 큰발전이 있을것입니다. 우리양평농민들 또한.한미.한중.한호주.뉴질랜드등 여러나라들을FTA로 인하여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있지요. 농축산물수입물량이 우리나라농업농축산물을 삼분을1정도 될것 입니다. 앞으로 6차산업으로 농업도 변해야 하는것이 올바른것입니다.

지역군민님의 댓글

지역군민 작성일

과거에 사고가 많아서..그렇지.. 그래도 지금까지 투자한것이 있으니 멋지게 만들어나가주시길 바랍니다. 양평은 친환경농산업과 관련 관광산업빼면 뭐가있습니까! 그나마 지방공기업이라도 있으니 뭔가 할수 있는 도구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정씨아저씨님의 댓글

정씨아저씨 작성일

지난 일은 지난일이다
앞을 봐야 한다

언제까지 낭비된 예산 사기당한 돈만 따질텐가
문제는 앞으로다
진정 지역발전과 지역농업인에게
필요한 공사가 될런지가 문제다

하루빨리 신뢰를 보낼수 있는
 성과를 나타내주기 바란다

컬럼에도 있지만
군민들이 참아줄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

그리고 지나간 사건들, 낭비된 예산
어째서 아무도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단것인가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지만
책임이 어디에 있는것인가는 반듯이 밝혀야한다



양평논미꾸라지님의 댓글

양평논미꾸라지 작성일

개군면 출신으로 잘하리라 믿습니다
공직에 있을데도 대화를 해보면 겸손하고  산림에  대해 박식하며 성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도 공직 퇴직후  6차산업에 관심이 많고 현재  개군면 석잠리 논에서  양평의 깨끗한 흑천물로 논에다 연못 만들고  벼도 심고 자연산 흑천논미꾸라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방공사가 적자없는 겨명이 되도록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양평논미꾸라지님의 댓글

양평논미꾸라지 작성일

수정 글
석장리  경영

함숨만,,,님의 댓글

함숨만,,, 작성일

한순창님 지방공사 직원들 이름은 다 아세요?
사진보니 양파 작업하는곳 에서 자연스런 포즈신데 ㅎㅎㅎ
그분들 이름은 다 아세요? 사진만 찍자고 내려가시지 마시고 이름 외우고 따뜻한 인사좀 나눠 보세요
보기가 쫌 안습 입니다...

공무원세상님의 댓글

공무원세상 작성일

지방공사는 공무원이 왜 필요할까요 또 공무원 출신이네...
어찌 보면 지금 파견나가있는 공무원... 박씨 ㅎㅎ
잘못 돌아가고 있는것 뻔히 보고도 견제 안하니 이모양 이꼴이지
이사람도 조만간 발령 나면서 좋은데 가겠네 전 공무원 조씨 처럼

쯔쯔즈님의 댓글

쯔쯔즈 작성일

이래서 양평이 안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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