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이삼백 두만이라도 내 마음대로 길러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정영호 물맑은양평한우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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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이삼백 두만이라도 내 마음대로 길러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정영호 물맑은양평한우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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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학창시절에는 장조림 하면 으레 쇠고기장조림을 일컬었고 또한 부의 상징이었다. 이름에는 쇠고기가 들어갔지만, 얇게 찢은 고기 몇 토막이 고작이었고 흥건한 간장에 달걀 혹은 메추리알만 푸짐했음에도 밥 한 그릇 뚝딱하기에는 그만한 반찬이 없었다.
쇠고기장조림은 있는 집 얘기였고, 보통은 아버지 생신날 미역국 아니면 설날 떡국에서나 잔 토막으로 맛 볼 수 있었다. 쇠고기는 모름지기 그런 거였다. 국물을 내어 온 가족의 입맛을, 푸성귀나 잡재료에 곁들여 여럿의 입맛을 황홀하게 해주는 귀물이었지 덩이째 구워먹는 건 언감생심 꿈도 못 꿀 호사였다.
그랬는데, 이젠 얼굴보다 넓적하고 손등보다 두툼한 쇠고기 구워먹는 게 매우 특별한 일은 아니게 됐다. 뿐인가, 수입육인지 한우인지, 또 한우라면 마블링이 어쩌고저쩌고 따져보는 게 일상이 됐다. 요즘 세상이 이렇네저렇네 해도, 먹고살 만해진 건 분명한 듯하다.
‘물맑은 양평한우’는 경기도를 대표하고, 국내 10대 브랜드 가운데에서도 윗길에 속한다. 2011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는 등 그동안 국내 각종 한우 관련 품평회 및 경진대회에서 30여회의 입상 전력을 자랑한다. 그런데 왜 양평 밖에서는 보기 드물고, 횡성한우 등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일까. 2015년 11월 16일 오후 3시 ‘물맑은 양평한우회’ 사무실에서 정영호(56세)회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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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요즘 다들 어렵다고 난리인데, 양평의 축산 산업은 좀 어떤가요?</b>
<b><font color=green>정영호 :</font> 소 값이 요즘 최고가라 그나마 한숨 돌리고 있지만, 송아지 값도 덩달아 최고가라 실제 이익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생후 6개월 송아지를 350에서 500만원에 입식해서, 24개월 30개월 길러 상품화하면, 1등급 이상이어야 약 천만 원 정도 됩니다.
두당 약 250만원 이문을 보는 거죠. 이것도 1등급 이상이었을 때 얘기고 어쩌다 2등급 이하로 판정받으면 돈 백 건지기도 애매해요. 다행이, 우리 회원들의 평균 1등급 판정률은 93프로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b>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결례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게 품질이 좋은데도 정작 횡성한우 만큼 전국적인 인지도에는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b>
<b><font color=green>정영호 :</font> 횡성이나 홍천은 축산규모가 6만두, 7만두 됩니다. 양평은 한 6,7천두 정도 되고요. 게다가 그쪽 지역은 강제성을 띄어서 일반축사농가의 브랜드참여율이 대단히 높고, 양평의 경우는 자발적 참여가 원칙이라 참여율이 40프로 내외에요. 전국 각지에 판매할 만큼의 생산량이 안 되니까 그만큼 인지도도 떨어지는 거죠.
‘물맑은 양평한우’가 없어서 못 판다는 말은 맞지만, 한편으론 더 팔래야 팔 상품을 출하하지 못하고 있는 거죠. 축사 키우기가 소 키우기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120평 이상은 허가 받기가 거의 불가능해요. 오폐수 등의 환경침해를 이유로 환경부에서 규제하는 데다, 군청에서도 인근 주민들 전체의 동의서를 첫째 조건으로 요구합니다. 톱밥 깔아 오폐수 근절하고 악취방지하는 데 온힘을 쏟아도, 환경부의 인식이나 주변 주민의 인식이나 전혀 바뀔 조짐이 보이지 않아서 참 그렇습니다.
더 늘리고 더 이익을 올릴 수 있어야, 축산업도 발전할 수 있는 게 당연지사인데 현실이 이러니 양평의 축산인들은 그저 현상유지에 바쁜 거죠. 어디 폐업하면 그거라도 인수해서 사업을 키우려고 들지만, 그 마저도 권리금이 막대해서 뭐 하나 수월한 게 없어요. 그래도 일반농보다는 수익이 나으니까 군소리 없이 열심히들 소 키우고 삽니다. </b>
환경부의 헛발질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강변의 업소 규모가 크면 그만큼 오폐수 발생량이 많다는 근시안적 사고로 업소규모만 제한하다 보니 결국 소규모 업소만 난립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해서, 그럴싸한 명소도 생겨날 수 없었고, 영세업체다 보니 눈가림식 오폐수 시설과 운영이 일반화됐다. 환경은 환경대로 망가지고, 지역경제는 지역경제대로 망가졌다.
그래도 여전히 환경부 눈에는 상수원지역사람과 시설은 오염원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환경부의 눈이 바뀌지 않는 한 상수원 개선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소를 많이 키우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로 인한 폐해를 어떻게 잘 처리하느냐가 문제이다.
군청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인구에 비해 면적이 넓어도 한참 넓은 이곳 양평에 마음 놓고 소 몇 천 마리 한꺼번에 기를 공간 하나 조성하지 못할까. 본전 건지기도 바쁜 애매한 관광시설보다는 축산을 비롯한 특작물 집합단지가 더 솔깃하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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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green>정영호 :</font> 90여 회원에 한 3천여 마리 됩니다. 최소 7천두 정도는 돼야 안정적으로 납품할 수 있는데, 그에 크게 못 미쳐 판매망 구축에 애로가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 물건은 강남 타워팰리스 내 식육점을 비롯해서 유수의 백화점 중심으로 판매가 되고 있어서, 품질에는 자부심이 큽니다. </b>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일반축산농가의 참여율이 낮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b>
<b><font color=green>정영호 :</font> 자발적 참여를 원칙으로 하는 데에도 원인이 있겠습니다만, 사료부터 출하단계까지 여러 가지 규칙을 지켜야 하는 게 부담으로 작용돼서 그런 듯해요. 누구나 자기 경험을 제일 신뢰하니까 새로운 방식을 받아들이는 게 쉽지 않을 거구요.
그러나, 여럿이 모이면 모일수록 이익이 되는 부분이 훨씬 큽니다. 우리 브랜드의 사료가 일반사료보다는 비싸지만, 단체사용을 조건으로 20프로의 할인혜택을 받는 데다, 1등급 판정 비율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개인축산보다는 이문이 훨씬 크죠. 경기도와 양평군의 장려금 등의 지원비율도 높구요. 자신 있게 말씀 드리지만,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 하는 게 여러 모로 이익입니다. </b>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개군한우 시절부터 명성을 떨쳐왔는데, 타 지역 한우와 어떤 차이점이 두드러지는지요? </b>
<b><font color=green>정영호 :</font> 고급육의 출발은 양평개군에서부터입니다. 올해 예순 셋 되신 동갑내기 김용봉, 김용관, 박동기, 노성우 선생 등 개군면 축산인들의 모임 ‘초우회’에서 한 30여년 전부터 고생고생 시작하고 개척해 오신 거죠. 개군면, 양평군 축산인의 스승이실 뿐 아니라 대한민국 고급육의 선지자라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닙니다. 그 분들 이전에는 국내에선 고급육 개념 자체가 없었으니까요. 그냥 일본에는 한 근에 얼마짜리 쇠고기가 다 있다더라, 부러워하는 수준이었죠.
국내에서 최초로 무혈거세로 중성화에 성공했습니다. 수소와 암소 중간 쯤의 육질을 갖게 하는 동시에, 농업기술센터와 천안에 있는 축산연구소 시험사양을 거쳐서 TMR사료(완전혼합사료 : Total Mixed Ration)를 사용하기 시작했죠. 20여년에 걸쳐 성공한 방식인데, 이제 웬만한 지역에서는 다 이 방식으로 소를 키웁니다. 고생은 양평에서 다 하고, 타지역은 거저 얻은 수확이나 마찬가지죠.
이렇듯 이젠 전국적으로 특출 난 방법 없이 일반화되고 평준화되었습니다. 누가 더 정성껏, 누가 더 열심히 잘 기르느냐, 또 어디가 잘 협력하고 단결하느냐가 경쟁력인 것이죠.</b>
별것도 아닌 것에 특허비용, 라이선스 비용이 따라 붙은 지 이미 옛날이다. 웬만한 전자상품이나 농산품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부대비용이 소비자의 주머니를 털어가고 있다. 어쩌다 개군에서 어렵게 걷은 수확물은 공짜로 전국에 퍼졌을까. 타지역은 개군의 노력을 거저로 밑천 삼아 기업화돼가는 데, 정작 개군과 양평은 제자리걸음에도 급급하다. 다시 한 번 양평군의 과감한 혁신과 도전을 촉구한다.
자율과 강제, 무조건 자율이 선(善)은 아니다. 특히 교육이 그렇다. 교육은 나이와 무관하다. 양평의 정체는 외부여건보다 자체여건에서 더 큰 원인과 개선방안을 찾아야 한다. 만날 중앙정부만 탓해 무엇하리. 필요하다면, 어떤 분야이든 적당한 강제성을 띄어야 한다. 서비스업에는 친절을, 제조업에는 효율을, 농축업에는 경쟁력을, 공직자에게는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 이를 위해 어느 정도의 강제성은 필요악이다. 지금처럼 양평군이 책임이 따르는 강제성을 기피만 해서는 결코 미래가 밝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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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어떻습니까? 군청과 축협하고는 잘 협력이 되고 있나요? 이왕 얘기가 나온 김에 군청이나 축협에 요청하고 싶은 부분도 같이 말씀해 주시죠.</b>
<b><font color=green>정영호 :</font> 관계야 좋죠. 군청 환경과나 축협 브랜드사업부나 우리 안방처럼 드나들고, 그쪽에서도 뭐라도 하나 더 해주려고 들죠. 정부나 경기도의 방침에 준해서 어떻게든 유리하게 해주려고 노력도 많이 합니다.
노력을 많이 하긴 하지만, 근본적인 변화가 정말 아쉽습니다. 축산을 만날 환경오염산업으로만 보면 어떻게 발전하겠습니까? 요즘 오폐수나 악취 발생시키는 축산인 거의 없어요. 특히 우리 협회원들 가운데에는 단 한 명도 없어요. 조례를 제정해서라도, 하다못해 500평 규모 정도는 축사를 지을 수 있게끔 해줘야죠. 그래야 200두 300두 키울 수 있고, 그래야 고용창출도 수익창출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특별한 산업이 미천한 양평에서 새롭게 뛰어들 분야가 개척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긴, 관청이나 저희나 민원발생이 제일 큰 장애물입니다. 원래부터 살던 이웃들이야 그나마 덜한 데, 외지에서 전원생활 하러 오신 분들 때문에 영 죽겠습니다. 못 견딜 만큼의 냄새도 아닌데 악취라고 코를 감싸고, 어디 파리가 축사 때문에만 날아다닙니까?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꼴도 아니고...</b>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FTA, 소비시장의 변화 등으로 인해 국내 축산업뿐 아니라 농업마저 갈수록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농축산인들의 바람직한 마음가짐이랄까, 슬기로운 돌파구는 무어라고 생각하십니까?</b>
<b><font color=green>정영호 :</font> 제가 농축산업 전체를 논한다는 건 주제넘습니다만, 제가 겪은 바대로 말씀드리자면, 하던 대로 하는 건 잘 해야 현상유지고 까딱하면 퇴보라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10년 동안 쌀값은 제자리, 물가는 천정부지 아닙니까?
이 시대는 가격도 적당하고 품질도 적당한 먹거리는 지천입니다. 승산은 고급품밖에는 없습니다. FTA협상 때부터, 정부에서는 가장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업 쪽에 고급육을 신신당부해왔어요. 미국이나 호주나 1등급 이상은 자기네 나라에서 다 소비되기 때문에 어차피 우리나라까지 오는 건 2등급이하일 거라는 예상에서죠.
그 예상이 맞았구요. 요즘 고급식당에선 쇠고기 1인분 6,7만원이 예사입니다. 있는 사람이 좋은 물건의 값에 구애 받지 않는 건 당연하지 않겠어요? 양평의 경우 어차피 어떤 농축산물이든 대량생산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밖에 없는 거죠. 많이 생산하는 게 아니라 제일 좋은 걸 생산하는 거죠. 그만큼 힘들고 고생스러워도 농축산이 살아남는 길은 이것뿐이라고 믿습니다. </b>
<b><font color=green>안병욱 :</font> 회장님은 축산에 투신하신 지가 얼마나 됐는지, 또 몇 두나 기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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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green>안병욱:</font> 질문에는 없었지만 회원이나 또는 군민들께 꼭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b>
<b><font color=green>정영호 :</font> 아쉬운 게 많지만, 그래도 우리 회원들이 일반 농축산인들보다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편입니다. 올해부터는 우리 나름대로 지역사회에 조금씩이라도 기여하자는 회원들 의견이 많아서, 비록 기백만원 수준이지만 장학재단에 기부도 하고 체육회 유도부 스폰서 역할도 하려고 합니다.
손님이 찾아오면 ‘물맑은 양평한우’ 파는 식당에 모시고 또 특산품 선물하실 때 저희 제품을 골라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지금의 ‘물맑은 양평한우’를 있게 해주신 예전 ‘초우회’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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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봉준호가 감독하고 송강호가 주연한 영화 ‘설국열차’를 보셨는지. 열차 밖 세상은 빙하기가 닥쳐 아무 것도 생존할 수 없는 열차 안에서 노예급 인간들의 식량은 바퀴벌레이다. 바퀴벌레를 양산해 양갱 비슷한 물체로 만든 식품으로 연명하는데 그게 영화 속 얘기만은 아니다.
곤충은 2050년 90억명을 돌파할 인류의 새로운 대체식량으로 부각되고 있다. 인간이 먹고 탈이 없는 곤충의 수는 2천종에 육박한다. 귀뚜라미 100g의 단백질 함유량은 달걀 1개와 같다. 대부분의 식용가능 곤충은 닭이나 소 돼지 정도의 단백질은 물론 불포화지방도 풍부하다. 사람 몸에 그렇게 좋다는 비타민, 미네랄, 키토산 성분은 현재의 일반육류와는 비교가 안 될 만큼 넉넉하다. 게다가 좁은 면적에서도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환경오염 요소도 일반 식량재배의 약 10분 1 수준이다.
국내에서 곤충식량 산업은 이제 막 걸음마를 떼었다. 양평군 차원의 산업으로 군청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이 관심을 기울여보면 어떨는지. 개군한우도 공짜로 전국축산에 헌납했고, 친환경농업은 구호만 요란했고, 어차피 산업단지 따위는 선거용 프로젝트이니 뭐라도 양평만의 산업을 개척해야 하지 않겠는가.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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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동면님의 댓글
양동면 작성일환경문제만 논할것이 아니라 허가나 축사시설에대한 규제를 완화 시켜주고 환경문제를 어긴다면 강력한 처벌을 해서 사전방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솟는 사료값으로 힘든 농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료값 절감을 위해 힘써야하며 서로 도와가며 정보공유나 화합하는 모습으로 물맑은 양평 한우 브랜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제관님의 댓글
전제관 작성일축사를 환경적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그다지 좋아할 사람들이 많지는 않을것입니다.
과도한 규제가 결국은 고밀도 밀집사육으로 가게 되었고 고밀도 사육에 따른 가축들이 배출하는 축분이 제데로 마르기도 전에 새로운 축분과 섞여 악취와 지저분한 환경을 만드것입니다.
축사의 규모를 늘려 주고 저밀도 친환경적으로 사육하는것을 유도하고 사육되는 가축들의 축사규모에 따른 입식 제한을 두고 가축등록제를 시행 하게 한다면 상호 좋은 환경에서 서로를 배려하며 상생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축산 농가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작업 환경도 개선되고 사육소들으 저 스트레스와 사육환경 개선으로 더 좋은 육질의 가축을 사육할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환경속에서 축분은 자연스럽게 질척되지 않고 수분 함유량이 적고 악취 발생이 생기지 않는 친환경적 퇴비로 생산될것입니다.
규제는 못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좋은 방향으로 유도하는 틀이 되어야 합니다.
지원자님의 댓글
지원자 작성일양평뉴스에서 열심히 일하는 일꾼을 발굴하고 진정 양평을 위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노고가 많습니다.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