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신 도의원, 군수 도전 접고 도의원 재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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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지난 1일 보름명절 인사를 통해 “신중하게 생각해 본 결과 이번 선거에 도의원 재선에 나서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양평군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도의회 예결위위원과 위원장, 부의장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불과 3주전인 지난달 11일 설 명절 인사에서도 “부족한 제가 양평군수를 준비하고 있다”며 최근까지 끊임없이 양평군수 출마의사를 밝혀온 바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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