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금사면, 40억 규모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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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금사면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 거점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여주·양평)에 따르면 금사면이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40억원(국비 28억, 지방비 12억)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금사면 이포 1·2·3리에 내년도사업시행을 위해 1억 4,700만원의 예산을 우선 지원 받게 됐다.
주민주도 금빛거리 조성 5억6천만원, 이포나루터 정비·자전거둘레길 조성 8억원, 이포보와 연계된 문화탐방길 조성 9억2천만원, 테마가 있는 금빛생태공원 조성 7억4천만원, 문화복지 프로그램 4억6천만원, 스마트파머 양성교육 2억원 등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병국 의원은 “이번 사업 시행으로 금사면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주민 역량강화는 물론 농촌지역 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사업유치를 위해 노력한 여주시 공무원들과 시도의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금사면 이포 1·2·3리에 내년도사업시행을 위해 1억 4,700만원의 예산을 우선 지원 받게 됐다.
/정영인기자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여주·양평)에 따르면 금사면이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40억원(국비 28억, 지방비 12억)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금사면 이포 1·2·3리에 내년도사업시행을 위해 1억 4,700만원의 예산을 우선 지원 받게 됐다.
주민주도 금빛거리 조성 5억6천만원, 이포나루터 정비·자전거둘레길 조성 8억원, 이포보와 연계된 문화탐방길 조성 9억2천만원, 테마가 있는 금빛생태공원 조성 7억4천만원, 문화복지 프로그램 4억6천만원, 스마트파머 양성교육 2억원 등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병국 의원은 “이번 사업 시행으로 금사면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주민 역량강화는 물론 농촌지역 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사업유치를 위해 노력한 여주시 공무원들과 시도의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금사면 이포 1·2·3리에 내년도사업시행을 위해 1억 4,700만원의 예산을 우선 지원 받게 됐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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