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리 흑천교 상판 10cm 가량 침하로 차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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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중 보강통해 교통통행 재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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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회현리 흑천교 상판이 10cm 가량 침하돼 15일 새벽 5시부터 차량 통행이 통제되는 등 관계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서고 있다.
흑천교는 지난해 7월부터 내진보강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주민이 상판 침하 부분을 발견해 신고했다.
서울국토관리청과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측은 이날 현장을 찾아 전문가들과 진단에 나서는 등 오늘 중으로 유압잭을 통해 시설을 보강하고 통행을 재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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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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