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재단,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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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이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센터의 ‘2024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은 경기 지역 내 환경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초문화재단이 지역중심으로 거점 역할을 구축·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사업이다.
양평문화재단은 지난해 양평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현황조사 및 활동가들과의 정담회를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인적자원 발굴과 활동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도출된 키워드에서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문화예술교육자들을 대상으로 기획서 작성 및 정산을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거점을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재단은 오는 12일 실무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거점 워크숍을 열고, 교육 매개자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문화예술 교육가들로 모집 공고는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신선 이사장은 “본 사업을 통해 양평군민들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 확산과 양평군 내 문화예술교육자들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고하거나 양평문화재단 문화사업팀(031-773-2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인기자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은 경기 지역 내 환경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초문화재단이 지역중심으로 거점 역할을 구축·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사업이다.
양평문화재단은 지난해 양평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현황조사 및 활동가들과의 정담회를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인적자원 발굴과 활동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도출된 키워드에서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문화예술교육자들을 대상으로 기획서 작성 및 정산을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거점을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재단은 오는 12일 실무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거점 워크숍을 열고, 교육 매개자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문화예술 교육가들로 모집 공고는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신선 이사장은 “본 사업을 통해 양평군민들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 확산과 양평군 내 문화예술교육자들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고하거나 양평문화재단 문화사업팀(031-773-2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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