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공원서 남한강 따라 야경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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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갈산공원 산책로에 등대모형 조명과 산책로 조명 등을 설치하는 남한강 야간 경관조명 사업을 완료했다.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경관조명 사업은 지난 4월 착공해 11월에 마무리 됐으며, 갈산공원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과 양평을 찾는 관광객에게 강변에서 바닷가를 그려보는 이색적인 느낌을 제공하게 됐다.
등대모형 조명과 갈산공원 산책로, 양근교 조명 프로그램은 지난 1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오는 13일부터 일몰 후 30분 간격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남한강을 중심으로 야간경관 명소를 순차적으로 조성해 자연과 조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겠다"며 "2단계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양강섬 내에 야간경관 조명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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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글쎄요님의 댓글
글쎄요 작성일등대모양에 조형물까지는 그냥 봐줄수 있읍니다만,
써치는 왜 하는거죠.
그 써치가 가정집 주택 윗쪽으로, 옆쪽으로
아파트 앞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얻죠.
참 어이 없던데요.
뭐하러 하는거죠! 전기세는 어디 외국에서 공짜로
주는건가요.
생산적인 일좀 하세요.
제발~~~
보는 줄거움도 먹고 살기 좋을때 입니다.
힐링, 기분전환요.
웃기지 마세요.
저는 오늘 저녘 보았읍니다.
써치는 절대 하지 마세요.
워킹 하면서 산만하고 헷갈립니다.
그곳에 광광객이라도 온답딥까.
관광객이 와서 음료수 한잔이라도 팔아 준답디까?
써치 하자고 한사람 집으로 써치를 껏다 켯다 해보세요.
정말 돈이 아깝읍니다.
전기세도 아깝구요.
제발 먹고 사는 문제좀 고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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