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양평지사,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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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 지사(지사장 전종생)가 30일 지사 회의실에서 2011년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양평지사는 이날 내부경영성과 와 관련한 지표별 상반기 계획 대비 실적을 비롯해 부진사항 및 만회대책과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한 집중 논의하는 등 성과관리에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
전종생 지사장은 “하반기 중점관리 지표인 매출액달성도와 영업이익달성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청렴윤리정착 노력도 등 성과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특히 고객만족경영 실현을 통해 우수지사가 될 수 있도록 신뢰와 화합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영인기자
양평지사는 이날 내부경영성과 와 관련한 지표별 상반기 계획 대비 실적을 비롯해 부진사항 및 만회대책과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한 집중 논의하는 등 성과관리에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
전종생 지사장은 “하반기 중점관리 지표인 매출액달성도와 영업이익달성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청렴윤리정착 노력도 등 성과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특히 고객만족경영 실현을 통해 우수지사가 될 수 있도록 신뢰와 화합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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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병기님의 댓글
정병기 작성일농어촌공사는 항상 농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와 노력을 가져야 한다. 고령 농민들이 실질적으로 농지은행을 통한 임대시 생활보장이 될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성과주의 치우치기 보다 내실있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할 수 있게 되어야 할 것이다. 평상시 사업권 내 철저한 관리와 업무능력의 배양과 농촌들녁의 진정한 파수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농민위에 군림하거나 자리에 연연하기 보다 창의적이고 낮은 자세로 실질적인 농민의 동반자가 될수 있게 노력해야 하며 농촌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여야 할 것이다.